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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푸는' 한동훈에 힘 받는 출마설…'만류' 목소리 사라졌다 2024-05-14 11:27:31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당대회를 포함한 당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양재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3일에는 당 사무처 당직자 등 20여명과 만찬을 했고, 지난 1일에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 인근에서 통화하며 걷는...
한동훈, 원희룡과 만찬 회동…복귀 시동 거나 2024-05-13 21:05:04
전 위원장이 복귀를 위한 '몸풀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직후 전임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 당 사무처 당직자 등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최근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한동훈 정치행보 시동?…원희룡과 서울서 회동 2024-05-13 18:45:56
맡았던 김형동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당직자 20여 명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을 뿐이다.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이 만찬에서 어떤 대화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당대회 출마와 당대표 선출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주 한 전 위원장과 만나 대화하기로...
日 정부, 조국 '독도행'에 "영토·영해 수호 결의로 의연히 대처" 2024-05-13 16:47:47
고유의 영토"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국 대표는 당직자 등 7~8명과 이날 독도에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오전 강릉에서 울릉도로 출발해 오후에 독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오전 6시께 강릉 바다 일출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도 했다. 조 대표는 앞선 9일 공지에서 ...
"잠룡끼리 만났다"…원희룡-한동훈, 강남 식당서 만찬 2024-05-13 16:35:49
내려놓은 한 전 위원장이 당직자가 아닌 정치인과 만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 인근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양재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돼 지지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조국, '새로·처음처럼' 마시고 독도行…"대일 굴욕 외교 심판" 2024-05-13 08:12:09
대표와 당직자 등 7~8명이 방문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강릉에서 울릉도로 출발해 이날 오후 독도로 간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6시께 강릉 바다 일출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공지를 통해 "5월 13일 조국, 독도에 간다"며 "독도는 우리 땅이다.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욕 외교를 심판하겠다"고...
"도서관에서 한동훈 봤다"…정치 활동 중단 후 공개된 근황 2024-05-12 09:04:58
치른 국민의힘 당직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형동 의원을 비롯해 당 사무처 당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당시에도 한 전 위원장은 "요새 시간이 많다"며 "도서관도 가고 지지자들이 선물해 준 책을 읽으며 지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퇴 후에도 영향력이 여전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與 전당대회 연기에 한동훈 등판론…"자주 보자" 발언 재조명 2024-05-08 11:15:23
오찬은 거절하면서도 전직 비대위원들이나 국민의힘 당직자들과는 식사를 함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자주 보며 교류하자"고 말했다고 알려진다.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은 공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尹 오찬 거절' 한동훈, 비대위원 이어 당직자와 만찬 2024-05-06 08:02:35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 비대위원장실 소속 당직자, 경호팀 인사 등 20여 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시간 30분가량 진행된 만찬 동안, 한 전 위원장은 술은 마시지 않고 대화를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당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보자"며 인사를 나눴고, 전당대회 등...
한동훈, 與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현안 언급은 없어" 2024-05-04 06:00:39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선거기간 함께 지낸 당직자들과 회동한 사실이 전해졌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이날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과 당 사무처 당직자 등 20여명과 시내 모처 중식당에서 만찬을 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보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총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