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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떠나 프라이부르크에 새 둥지 2019-06-20 08:06:38
이하(U-18) 팀인 대건고 출신인 정우영은 지난해 1월 뮌헨에 입단해 2군 팀에서 주로 뛰었다. 2018-2019시즌 독일 4부리그 소속이던 뮌헨 2군에서 29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리는 등 활약하며 우승과 3부리그 승격에 앞장섰다. 지난해 11월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교체 투입되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6 08:00:10
"벌써 여름방학이라니"…논산대건고, 빌려 쓰던 기숙사 폐쇄 탓 190605-1003 지방-028017:32 충북 과수화상병 10곳 확진…충주 이어 제천서도 발생(종합) 190605-1004 지방-028117:33 평창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현장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190605-1010 지방-028217:45 [부고] 정일화(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6 08:00:09
"벌써 여름방학이라니"…논산대건고, 빌려 쓰던 기숙사 폐쇄 탓 190605-0948 지방-028017:32 충북 과수화상병 10곳 확진…충주 이어 제천서도 발생(종합) 190605-0949 지방-028117:33 평창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현장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190605-0955 지방-028217:45 [부고] 정일화(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벌써 여름방학이라니"…논산대건고, 빌려 쓰던 기숙사 폐쇄 탓 2019-06-05 17:31:50
충남 논산의 사립학교인 논산대건고가 기숙사 문제로 조기 방학에 들어갔다. 학부모들은 갑작스러운 방학에 당혹해하고 있다. 5일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논산대건고는 개인 건물을 빌려 사용해 온 기숙사가 일방적으로 폐쇄됨에 따라 1∼2학년에 한해 8일부터 28일까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그동안 기숙사 4개 동 가운데...
인천-인하대 “지역 청소년들 블록체인 배워라” 2019-06-03 15:01:39
연수구는 이달부터 8월까지 연수구 신송중과 대건고에서, 8∼11월은 인송중과 포스코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한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2시간씩 총 14번 운영된다. 인하대와 연수구는 4개 시범학교 교육 후 연수구 12개 중·고교로 블록체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인하대는 교육...
'자사고' 대구 경일여고 일반고 전환 추진…학생 수 감소 2019-05-16 17:57:56
일반고로 전환하면 지역 자사고는 계성고, 대건고만 남게 된다. 경일여고의 일반고 전환 추진은 학생 수 감소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자사고 폐지 정책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학부모는 "자사고 지정 9년 만에 다시 일반고로 전환한다니 학부모 입장에서 큰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프로축구 인천 유스팀, 소속 리그 연승 행진 2019-04-22 17:39:29
대건고는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15세 이하 광성중은 5연승, 12세 이하 팀은 3연승을 각각 소속 리그에서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 관계자는 "선수들의 성장에 첫 번째 초점을 맞추고 팀을 운영하는데 성적까지 뒷받침되고 있다"며 "선수들의 성장이 보다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인천의 유스...
웹드라마 제작·뉴미디어팀 신설…신세대 눈높이 맞추는 K리그 2019-04-09 14:19:23
만든 '투하츠'는 인천 유스팀인 대건고 출신으로 화려하게 K리그에 데뷔하지만 연이은 불운으로 R리그에 머무는 차선우와 그의 학창시절 여자 친구인 유선우가 펼치는 멜로물이다. 차선우 역은 아이돌 그룹 B1A4 멤버인 바로가 맡았다. 바로는 본명인 차선우를 그대로 드라마에서 사용한다. 여자 주인공 유선우는...
그라운드 떠나는 김정우 "태극마크 달고 뛰어 행복했다" 2019-03-22 21:16:12
237경기에 출전했다. 나고야(일본), 알 샤르자(아랍에미리트) 테로 사사나(태국) 등 외국팀에서도 활약했다. 선수 생활을 마감한 김정우는 지난 5일부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인 인천 대건고의 감독을 맡아 지도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는 "축구선수로서는 은퇴하지만, 앞으로 지도자로서...
원정 월드컵 첫 16강 이끈 김정우 "국가대표 은퇴식은 영광" 2019-03-21 11:02:43
준비해주기를 바랍니다." 최근 프로축구 인천 대건고의 사령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정우(37) 감독은 21일 국가대표 은퇴식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함을 전한 뒤 후배들에 대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정우 감독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와 평가전 하프타임 때 대한축구협회가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