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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권율 '훈남 대학 교수로 출연하게 됐어요' 2016-07-01 14:45:58
[조희선 기자] 배우 권율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 극본 이대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우미건설,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 7월 1일 견본주택 개관 2016-07-01 13:30:08
대학병원, 롯데마트, 국립춘천박물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망으로는 춘천IC, 5번 국도를 통해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고, 오는 11월에는 춘천시 내부순환도로(24㎞) 중 마지막 미연결 구간인 거두리~만천리 간 2.1㎞ 구간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춘천 후평 우미린...
[인사] 서울대 ; 고려대 ; 성균관대 2016-07-01 12:38:24
공학대학원장 겸 테크노콤플렉스 원장 정진택▷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그린스쿨대학원장 이관영◈ 성균관대▷성균어학원 행정실장 김수준▷동아시아학술원 행정실장 오시택▷출판부 행정실장 황용근▷대학원정책/성균융합원 행정실장 천명호▷학생인재개발원 학생인재개발팀장 신현대▷정보통신/소프트웨어대학 행정실장...
뇌졸중, 생활 습관 개선과 천연 비타민C로 예방 힘써야 2016-07-01 12:06:30
이는 임상 시험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핀란드 쿠오피오 대학 두디르 쿨 박사는 42~60세 남성 2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혈중 해당 비타민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은 높은 그룹보다 해당 질환 발병 가능성이 2.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쿨 박사는 “이 비타민은 대사 과정에서 체내에...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금융전문가들…"독일과 핀테크 협력 강화" 2016-07-01 11:10:24
자주 찾는다"며 "독일 정부, 대학 관계자들은 물론 '360t' 등 핀테크 분야 선두기업들을 만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어간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금융협회인 프랑크푸르트 마인 파이낸스는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한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송중기-박보검 측 “관련 악성 소문 사실무근..최초 유포자 고소할 것” 2016-07-01 09:54:00
전했다.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박유천 사건과 연루됐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특히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시사평론가 겸 대학교수 이봉규가 해당 루머를 언급하기도 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스크린승마 탑홀스, 게임ㆍ힐링컨텐츠 접목해 가족 스포츠로 변화 2016-07-01 09:48:34
도움을 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 마두카르 트리베디 박사는 의학전문지 예방의학저널에 `일주일에 3~5일, 30분~35분씩 유산소운동을 하면 우울증 증상을 약 50%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트리베디 박사에 따르면 이 현상은 운동 시 증가하는 베타 엔돌핀의 영향 때문이라...
[책마을] '사랑의 기술' 전파한 프롬, 그도 실수할 때가 있었다 2016-06-30 18:19:26
대학생 권장도서에리히 프롬 평전 로런스 프리드먼 지음 / 김비 옮김 / 글항아리 / 677쪽 / 2만8000원 [ 선한결 기자 ]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 철학자이자 정치활동가.’ 20세기 가장 유명한 지식인 중 한 명인 에리히 프롬(1900~1980)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많은 사람은 《자유로부터의 도피》...
[책마을] 지칠 대로 지친 독일 아이들의 사연 2016-06-30 18:17:51
“지금 성적으로는 좋은 대학에 갈 수 없어요. 온 힘을 다해 노력해야 하는데, 부모님은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해요. 저는 잘될 만큼 똑똑하지 않은데 말이죠.”‘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는 16세 소녀 안나의 말이다. 독일 함부르크대병원 아동청소년 심리연구소 소장인 미하엘 슐테-마르크보르트는...
[천자칼럼] 앨빈 토플러와 한경 2016-06-30 18:05:01
앨빈 토플러가 대학시절 기계수리와 용접공으로 5년간 일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육체노동에 의한 부의 창출보다 지식이나 정보에 의한 가치를 중시하던 그로선 아이러니다. 하지만 그가 몸소 체험한 노동의 중요성은 그의 저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토플러는 신문기자도 했고 포천이나 플레이보이지에 글을 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