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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백두대간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2013-01-24 16:51:41
동안 나와 동료들은 어느새 자연의 일부가 되었다. … 길 위의 고난은 오히려 내가 선 자리를 분명히 일깨워 주었다. 백두대간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 땅의 현실은 산행의 화두로 삼았던 ‘사회적 경제의 부흥’에 대한 확신을 가져다 주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박신혜, 7번방의 선물 깨알 홍보 "흥하길~" 2013-01-24 10:21:08
겨울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큰 웃음과 사랑으로 녹여드려요.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아역 배우 갈소원, 동료 배우 류승룡과 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신혜 7번방의 선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7번방의 선물 깨알 홍보...
볼보이 걷어찬 축구선수...결국 `레드카드` 2013-01-24 10:05:37
맞은 볼보이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동료 볼보이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아자르는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홈팀인 스완지시티 팬들은 연이어 야유를 보냈다. 경기는 그대로 무승부로 끝나 스완지시티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 = 첼시 트위터 캡처) 하지만 첼시 팬들은...
권미진 50kg 감량, 해독주스로 103kg→51.4kg 같은 사람? '인간 승리!' 2013-01-23 22:02:48
출연한 동료 개그맨 김기리는 “미진이가 살이 빠지면서 어색해졌다. 예전엔 포옹도 자연스럽게 했는데 좀 달라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미진 50kg 감량에 네티즌들은 “권미진 볼살 실종이다. 해독주스가 답인가?”, “권미진 50kg 감량 대박! 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려요. 못 알아보겠네요”, “권미진 50kg...
불화설 김윤석-임순례 감독 “‘남쪽으로 튀어’에 딱” 서로 칭찬 2013-01-23 17:49:50
사실 임순례 감독의 작품에 연극시절 동료들이 많이 나와서 우심히 봤었다. 그동안 작품들에서 주인공이 대단하기 보다는 조금 소외된, 남들이 가지 않는 곳을 비추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남쪽으로 튀어’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한 캐릭터 디테일이 많이 필요했다. 임순례 감독이 딱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10 asia] 드라마 '아이리스2' 주인공 윤두준 "노래도 연기도 길고 굵게 하고 싶어" 2013-01-23 17:22:00
소박한 바람인데, 비스트 동료들과 오래오래 같이 활동하는 거예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길게 가고 싶습니다. 정말 길고 굵게. (웃음)”아이리스2, 제작비 200억…액션 더 '짜릿' 미니시리즈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격 첩보물 시대를 연 화제작이다. 북한 핵무기가 서울 한복판에서 폭발하는 것을...
혼란기에는 지식노동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2013-01-23 08:52:01
자신에게, 다음으로 총책임자에게, 그다음에는 동료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하직원들에게, 6~9개월마다 다음과 같이 물어보는 것이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이다. “이 조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고, 나는 보수와 함께 부여된 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또 나는 업무 수행에 방해되는 일을 ...
[인터뷰] 8년째 자동차 '영업달인' 된 비결 물어봤더니… 2013-01-23 08:14:38
기증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올해는 직접 타고 다니면서 동료나 후배들 그리고 고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싶다. - 올해 판매 목표대수와 장기적인 계획이 있다면.작년과 비슷한 365대다. 장기적 계획은 15년간 쌓은 영업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일회성 가르침이 아닌 꾸준히 하는...
홧김에…격려금 파쇄기에 갈아버린 해경 간부 2013-01-22 17:09:41
격려금을 퇴직을 앞둔 동료의 전별금으로 사용하자고 했지만 a경정은 전별금은 개인 돈으로 모아서 줘야 한다며 말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경정은 물의를 빚은 책임을 지고 부서에 20만원을 내놓고, 지난 2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해경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해경청의 한...
유필화 성대 SKK GSB 원장 "'소프트 스킬' 키워 융합형 인재 육성" 2013-01-22 16:57:09
소통, 동료들과의 협업 능력 등 소프트스킬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다. 유 원장은 “모든 과목에 그룹 프로젝트를 넣어 다양한 역할을 해보도록 유도한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하면서 이 역량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황창규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 단장, 홍석우 지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