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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5개월 아기, 핏불 2마리에 물려 숨져…지역사회 '충격' 2024-04-23 18:14:58
핏불테리어는 살레르노의 동물보호소로 보내졌으며 이곳에서 안락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캄폴론고가 속해 있는 에볼리시의 시장인 마리오 콘테는 "오늘 아침 엄마 품에 안긴 아기를 개가 공격했다"며 "아기 삼촌이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15개월 아기 사망 '비극'…알고보니 '충격' 2024-04-23 04:23:05
문 핏불테리어는 살레르노의 동물보호소로 보내졌으며 이곳에서 안락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39세 남성이 로마 외곽의 만치아나 숲에서 조깅하던 중 로트와일러 3마리에게 물려 숨졌다. 이탈리아 소비자 보호 단체인 코다콘스는 개 물림 사고가 매년 7만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이탈리아서 15개월 아기 이웃 맹견에게 물려 사망 2024-04-23 04:06:47
문 핏불테리어는 살레르노의 동물보호소로 보내졌으며 이곳에서 안락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39세 남성이 로마 외곽의 만치아나 숲에서 조깅하던 중 로트와일러 3마리에게 물려 숨졌다. 이탈리아 소비자 보호 단체인 코다콘스는 개 물림 사고가 매년 7만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반려견 떠나보낸 문재인 전 대통령…요즘 어떻게 지내나 보니 2024-03-22 18:02:20
최근 양산시가 시범운영에 들어간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김 후보와 함께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던 유기견을 데리고 산책하고 간식을 직접 주는 등 돌봄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4·10 총선에 나선 양산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두관 의원도 동행했다. 문 전 대통령은 양산시반려견순찰대와 센터...
HDC현대산업개발,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 용산서 첫발 2024-03-22 16:29:42
동물보호소를 시작으로 본부별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개발·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용산구 한강로 소재 (사)나비야사랑해 동물보호소에서 시설청소 봉사와 유기 동물 사료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이민화 HDC현대산업개발 매니저는 "정기 릴레이 봉사활동에...
[게시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 2024-03-22 11:05:32
[게시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 ▲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동물보호소 '나비야 사랑해'에서 개발·영업본부 임직원 10여명이 시설 청소를 돕고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월에는 서울시의회,...
"입양하세요"…유기견에 손 내민 보험사 [탄생비하인드④] 2024-03-15 17:33:38
동물에게 펫보험이 선물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새 가족을 들이는 것뿐 아니라, 많은 동물들에게 '새 삶'을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강조합니다. [허문회 DB손해보험 법인마케팅본부장 : 최근 경기도 여주에 있는 동물보호소인 반려마루를 방문했는데, 그곳만 해도 번식장에서 긴급...
"아파트 9층서 강아지를 던져서 죽였어요"…다급한 신고 2024-03-14 15:20:41
접수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여자가 베란다 창문으로 강아지들을 던졌고 2마리가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즉사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관계자는 "살아남은 다른 강아지 1마리는 공포에 질려 아파트 계단을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다"며...
"환청 들려서"…9층서 강아지 2마리 던져 2024-03-14 07:02:19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애견 미용사로 일하는 여자가 베란다 창문으로 강아지들을 던졌고 2마리가 주차된 차량 위로 떨어져 즉사했다"며 "범인은 경찰관 앞에서 환청이 들린다며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살아남은 다른 강아지 1마리는...
튀르키예 '길냥이 잔혹 살해' 솜방망이 처벌 공분에 다시 재판 2024-03-14 06:06:06
저질렀다"며 용서를 구했다. 이어 "지난달 선고를 받은 후 동물보호소에 기부를 했다"며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호소했다. 이날 지방법원은 선고유예 판결을 뒤집고 케로을란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으며 해외여행 금지 등 벌칙을 부과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