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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토론] 프랜차이즈 간판 확장 공세에 동네빵집 절반이상 문닫아 2013-01-04 16:52:55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해달라고 동반성장위원회에 신청한 상태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제과점은 중기적합업종에 반드시 지정돼야 한다. 핵심적인 이유는 제과점이 소상공인의 대표 업종이면서 골목상권의 대표 주자이기 때문이다. 현재 제과점 시장은 더 이상 신규로 개설할 곳이 없을 정도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지...
[맞짱 토론] 가맹점주도 영세 자영업자…골목빵집 폐업은 금융위기탓 2013-01-04 16:49:02
없다.대한제과협회가 동반성장위원회에 중기적합업종 선정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도 많았다. 평회원의 의견 수렴이 전혀 없었고, 각 지회·지부장과 일부 부회장까지 이사회 개최 사실을 알지 못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은 동반위에서의 협상 내용보다 진보된 방안들을 내놓고,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의...
[맞짱 토론] 제과점,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해야 하나 2013-01-04 16:48:57
8월 동반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동반위에 중기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한 대한제과협회는 “2008년까지 8153개였던 동네 빵집이 3년 만에 5290개로 급감한 가장 큰 원인은 프랜차이즈 빵집의 무차별 확장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불안해진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은 최근 집단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대기업 간판을...
김민종, 뮤지컬 '삼총사' 캐스팅…로맨티스트 검객 아라미스 役 2013-01-04 13:36:51
기자] 가수 김민종과 슈퍼주니어 규현, j-min이 뮤지컬 '삼총사'에 동반 캐스팅됐다. 2월20일 충무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왕의 친위부대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朴 당선인 "경제구조 中企 중심으로 전환" 2013-01-04 11:00:09
혁신·글로벌화·기업가 정신 함양·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등 한국 경제의 견인차 구실을할 중소기업의 역할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기업과 균형 성장을 이루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중소기업의 성장이 근로자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LH,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 'AAA등급' 2013-01-04 10:05:44
고객 서비스, 환경관리 활동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 관계자는 "통합공사 출범이후 재무구조 악화로 비상경영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녹색성장, 동반성장 등을 바탕으로 전사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온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엔저 쇼크' 자동차株, 언제 깨어날까 2013-01-03 17:22:46
등 부품주도 동반 하락했다. 자동차주의 동반 하락은 엔화 약세에 따른 우려 탓으로 분석된다. 이형실 신영증권 연구원은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차 업계 대비 경쟁력 약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매물은 쏟아지는 반면 자동차주를 사겠다고 나서는 주체는 자취를 감췄다”고 말했다. 이날도 기관과 외국인은 자동차주가 속한...
TV홈쇼핑社, 판매수수료 연 140억 인하 2013-01-03 17:22:01
공정위, 대·중기 동반성장 gs홈쇼핑 등 5개 tv홈쇼핑 업체가 지난해 10월부터 총 805개 납품업체의 판매 수수료율을 인하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밝혔다.이는 2011년 9월 대형 유통업체들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판매 수수료율을 3~7%포인트 인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부터...
LG, 협력사 경조금 안받는다 2013-01-03 17:19:24
매진해야 한다”며 “협력회사가 성장의 동반자임을 잊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사회를 돌아보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자”고 했다. 구본무의 '正道경영' 의지…위반 땐 인사 불이익lg의 경조사 자정 운동은 일부 대기업 관계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협력사들에 얼마나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지...
[사설] 1조원이면 北 장사정포를…? 그 국회에 그 정부다 2013-01-03 17:05:15
강제할당은 신불자만 양산했다. 동반성장이란 미명 아래 노무현 정부가 폐기한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되살린 결과 온갖 직역과 업종을 이익집단화하고 있다. 택시법과 무엇이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다.그래서 mb정부가 택시법을 놓고 거부권 운운하는 것은 여야의 ‘뒷거래 예산’만큼이나 부적절하다. 또 불과 1조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