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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의원 25명, "TPP 협상 재개" 트럼프에 서한 2018-02-21 15:25:24
바라소, 네브래스카주의 벤 새스 상원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서한은 무역 이슈를 두고 공화당과 트럼프 정부 사이의 극명한 의견 차이를 보여준다고 WP는 전했다.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보호무역 기조 아래 무역 장벽을 강화하는 트럼프 정부와 달리, 공화당은 무역 이슈에 있어 보다...
[올림픽] 하프파이프서 점프 한 번 시도 않은 하버드대 출신 헝가리 대표 2018-02-20 10:48:27
최하위를 한 헤르만 마드라소(멕시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타우파토푸아와 마드라소 역시 해당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기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면서도 올림픽에 '참가에 의의'를 두고 나온 선수들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금인상 요구' 아르헨티나 금융노조 48시간 파업 돌입 2018-02-20 06:48:44
라소 라 방카리아 위원장은 미트레 라디오에 "노사가 생각하는 임금인상 격차가 너무 크다"며 "불행하게 파업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해 25%에 달했던 물가상승률이 올해는 15%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올림픽] 꼴찌면 어때…금메달 부럽지 않은 '완주의 환호' 2018-02-16 19:03:49
라소는 이날 59분35초4로 완주자 116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금메달리스트인 다리오 콜로냐(스위스·33분43초9)에는 무려 25분 넘게 뒤진 기록이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전까지만 해도 스키를 신고 달린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던 그에겐 기록도, 순위도 중요하지 않았다. 마드라소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러닝 전문용품...
'부자 감세'한 트럼프 "유류세 올리자" 촉구 논란 2018-02-15 17:08:10
라소(공화·와이오밍) 상원의원은 유류세 인상은 아예 논의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배라소 의원은 "연방 유류세 인상에 반대한다"며 "도로를 사용하는 이들이 모두 세금을 내는 것도 아니고, (유류세로) 거둔 돈이 모두 노후화한 도로와 교량을 수리하는 데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류세 인상과...
-올림픽- 北 피겨 렴대옥-김주식, 13위 역대 최고성적…독일 역전우승(종합) 2018-02-15 14:08:10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224.93점)는 4위로 밀려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평창올림픽은 북한 페어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무대였다. 6번째 연기자로 나선 렴대옥-김주식은 배경음악인 '주 쉬 퀸 샹송(Je suis qu'une chanson)'에 맞춰 첫 과제인 트리플 트위스트 리프트를 레벨1(기본점 5.40)에서...
北 렴대옥-김주식, 피겨 총점 193.63점…개인 최고점 '경신' 2018-02-15 11:59:41
콤비네이션 점프에 이어 그룹5 리버스 라소 리프트도 성공시켰다. 더블 악셀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이후의 연기는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연기를 마친 후 렴대옥은 두 손을 번쩍 들어 만족스럽다는 반응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올림픽- 北 피겨 렴대옥-김주식, 페어 총점 193.63점 '개인최고점' 2018-02-15 11:53:03
0.1점의 GOE를 따낸 렴대옥-김주식은 그룹5 리버스 라소 리프트를 레벨4로 처리했지만 이어진 더블 악셀(기본점 3.3)에서는 착지가 불안해 GOE가 0.29점 깎였다. 렴대옥-김주식은 백워드 아웃사이드 데스 스파이럴(레벨3)에 이어 플라잉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 2로 처리했다. 스로 트리플 살코도 안전하게 착지한...
[올림픽] 설원을 찾아서…'선인장 스키' 멕시코 선수들의 도전 2018-02-01 09:18:56
로돌포 딕슨, 크로스컨트리의 헤르만 마드라소가 주인공이다. 마드라소는 "동계올림픽 출전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영광이자 소원 성취"라며 "동계올림픽에서 눈이 없는 나라를 대표하려면 잘해내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던 마지막 월드컵 경주에서 결승선을 통과할 때...
미의회 평창올림픽 지지결의안 발의…"비핵화 협상 기여 기대" 2018-01-30 08:30:01
원내총무, 존 바라소(공화·와이오밍) 당 정책위의장, 마코 루비오(공화·플로리다) 의원,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 의원 등 여야 의원 16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하원 결의안은 지한파 의원모임인 '코리아 코커스'의 공동의장인 피터 로스캠(공화·일리노이), 제리 코널리(민주·버지니아),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