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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던 내비게이션, 제주도만 가면 '우왕좌왕' 2014-04-19 07:40:20
사용하는 최신형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 오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차, "2020년 수소연료전지차 대중화시대 열릴 것" ▶ 완성차회사 신차 구분법, 변화 경계 허물어져 ▶ [칼럼]코란도 부활로 기지개켜는 쌍용차 ▶ 르노삼성차 sm5 tce, 다운사이징 성공 안착?
푸조, 이그졸트 컨셉트카 베이징서 공개 2014-04-17 17:25:42
이른다. 변속기는 자동 6단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완성차회사 신차 구분법, 변화 경계 허물어져 ▶ 현대차, "2020년 수소연료전지차 대중화시대 열릴 것" ▶ [칼럼]코란도 부활로 기지개켜는 쌍용차 ▶ 르노삼성차 sm5 tce, 다운사이징 성공 안착? ▶ 현대차 lf쏘나타 터보, 기아차 신형 카니발...
[수입차 브랜드 열전 ③] 20~40대 개인들, 폭스바겐 찾는 이유 뭔가 했더니··· 2014-04-15 15:03:58
자료 설문을 받았다. 신차 구매자 중 국산 고객 비중을 알아보는 항목이었다. 자체 조사 결과 국산차에서 폭스바겐으로 넘어온 고객은 40% 이상에 달했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구매자 절반 정도가 국산차를 타던 고객" 이라며 "국산 메이커 중에서 르노삼성차를 타던 고객들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르노삼성, 희망퇴직 20여명 그쳐 2014-04-14 09:50:04
르노삼성차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한달간 생산·정비직 기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뉴스타트 프로그램` 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자가 20여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장급 직원이 퇴직하면 법정퇴직금에 더해 30개월치 기본급과 자녀 1인당 500만원의 학자금을 추가 지급하고, 창업 컨설팅...
르노삼성차, 봄맞이 무상점검 마련 2014-04-11 15:14:30
르노삼성자동차가 4월 한 달 간 전국 470여개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점에서 봄맞이 무상점검과 소모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무상점검 세부 항목은 엔진오일과 계기판, 램프 등 13개 항목 일반점검과 오일 누유와 브레이크 등 4개 항목 안전점검 등으로, 나들이 철을...
카를로스 곤 회장 "르노삼성, 내수 3위로" 2014-04-03 13:44:49
르노-닛산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앞으로 르노삼성의 과제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어 르노삼성차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곤 회장은 르노삼성의 매출을 오는 2016년까지 70% 늘린 5조 6천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지엠과 쌍용차를 제치고 내수 3위에 오르겠다는 겁니다. 곤 회장은 "르노삼...
준중형차, 한국 시장서 고전하는 이유는? 2014-04-03 09:34:13
변동은 있지만 상위권을 준중형차가 차지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5,810대, 2013년 1만5,412대로 40% 가까이 줄어들었다. 한국지엠 크루즈도 1만8,681대 판매돼 13.3% 줄었다. 르노삼성차 sm3가 1만8,811대를 시장에 내보내며 8.5% 성장했을 뿐이다. 의·안전품목을 충실히 갖추는 등...
르노 곤 회장, "성장하려면 더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 2014-04-02 21:45:18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곤 회장의 방한은 회사의 새 비전 선포와 맞물렸다. 르노삼성차가 지난 2년간 부진을 털기 위해 해왔던 일들이 어느 정도 성과를 올렸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것. 곤 회장은 "르노삼성차의 경영 상황이 크게 개선됐다"며 "그러나 여기에 안주하지...
곤 르노-닛산 회장, "르노삼성, 2년 뒤 내수 3위 탈환" 2014-04-02 20:28:17
카를로스 곤 르노 닛산 회장이 르노삼성을 2016년까지 내수 시장 3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해 르노삼성차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곤 회장은 르노삼성의 매출을 오는 2016년까지 70% 이상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곤 회장은 "르노삼성이 국내 톱3를 발판 삼아 르노그룹의 가장 중요한 시장인...
현대차, "LF쏘나타 구입연령 30-60대로 넓어져" 2014-04-02 16:34:53
국내 시장 목소리를 많이 들을 것"이라며 "동시에 제품 개발에도 철학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태안=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기자파일]기아차, k9 돌풍의 그늘을 보면서 ▶ 고성능 핫해치 이어 '핫 하이브리드' 뜬다 ▶ 르노삼성차, "2016년까지 70% 성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