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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골프 선수 최고 수입은 매킬로이…584억원 벌었다 2017-01-13 09:56:07
스피스(미국)가 3천40만3천470 달러로 5위다. 아시아권 선수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천357만6천454 달러로 12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여자 선수는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가 594만1천642 달러(약 70억원)로 44위에 올라 유일하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재미동포 케빈 나는 527만6천291 달러, ...
주목! 2017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경쟁 2017-01-13 06:02:00
뜨거운 선수'로 주목받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상승세도 무섭다. 작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치른 8개 대회에서 5승을 쓸어담고 5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는 마쓰야마는 세계랭킹을 6위까지 끌어올렸다. 충분히 세계랭킹 1위까지 치고 올라갈 저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랭킹 8위 패트릭 리드(미국), 12위...
"한국 골퍼 활약 덕에 젝시오 이미지 쑥쑥" 2017-01-11 17:40:20
마쓰야마 '펄펄'…남자 시장도 '후광'젝시오 해외매출 60%가 한국 한국 골퍼 맞춤형 클럽 개발 골프공 신제품도 상반기 출시 [ 최진석 기자 ] “박인비와 이민지 등 한국 선수들 덕분에 던롭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기나메리 가즈오 일본 던롭스포츠 사장(61·사진)은 지난 10일...
'약속의 땅' PGA 소니오픈 출전 김시우 "자신감 가득" 2017-01-10 05:01:01
냈다. 현지에서는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리턴매치에 주목하고 있다.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에서 쫓고 쫓기는 각축전 끝에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지면서 올해 PGA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둘은 소니오픈에서 또 한 번 격돌한다. 지난 2년 동안 소니오픈을 건너뛰었던...
PGA투어 새해 첫 우승 토머스, 10계단 올라 세계 12위 2017-01-09 18:11:58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2위를 거둔 마쓰야마 히테키(일본)의 랭킹도 지난주와 변함없이 6위다. 이 대회에서 공동 30위에 그친 김시우(22)는 세계랭킹 52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라갔다.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안병훈(25)은 1계단 내려간 47위다. 여자골프 랭킹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PGA 왕중왕' 오른 토머스…"스피스, 봤니!" 2017-01-09 17:32:17
매치플레이 분위기였다. 5타 차로 토머스를 쫓던 마쓰야마는 14번홀(파4)에서 티샷을 그린 근처에 보낸 뒤 세컨드샷으로 이글을 잡아 단숨에 3타 차로 따라 붙었다. 다음 15번홀(파4)에서 토머스에게 위기가 왔다. 세컨드샷을 해저드로 보낸 것. 그는 1벌타를 받은 뒤 드롭해 친 네 번째 샷도 공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PGA-<최종순위>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 2017-01-09 09:49:27
│ 2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19 │273(69-68-66-70)│ ├──┼───────────┼───┼────────┤ │ 3 │ 조던 스피스(미국) │ -16 │276(72-69-70-65)│ ││ 팻 페레스(미국)│ │ (69-71-69-67)│ ││ 라이언 무어(미국) │ │ (67-67-71-71)│...
-PGA- 토머스, 새해 첫 대회 우승…김시우는 30위 2017-01-09 09:34:47
첫 2승 고지…마쓰야마가 3타 차 준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1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절친' 스피스 보란 듯…토머스 '컴퓨터 장타'로 선두 2017-01-08 19:09:43
sbs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3r그린 적중률 83% '굿샷' 마쓰야마 히데키에 2타 앞서 김시우, 26위로 중위권 진입 눈앞 [ 이관우 기자 ] 저스틴 토머스(24·사진)는 ‘차세대 골프 황제’ 조던 스피스(24)의 절친이다. 둘은 열세 살 때인 2006년 미국주니어골프(ajga) 대회에 출전해 처음 만난 뒤...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종합2보) 2017-01-08 18:54:27
'비거리 404야드' 토머스 선두…ƍ언더파' 마쓰야마 2위 맹추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시우(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토너먼트 셋째 날 3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2017년 첫 대회에서 경기 감각을 꾸준히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