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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스타일] 김연아, 실력도 의상도 모든게 한 수 위 “편파판정 문제 없다!” 2013-03-16 08:40:03
실력 차가 나지만 라이벌이라 불리는 아사마마오는 마지막 점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며 62.10점으로 6위에 그쳤다. 그녀의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에서 두 발로 착지했음에도 가산점을 받은 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만회하겠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연아에게만 국제 심판의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는 이유가 뭘...
"아사다마오, 김연아 라이벌? 격이 다르다" 일본 마저 비난 2013-03-16 00:35:36
마오는 6위로 출발부터 크게 뒤쳐졌다" 며 실망감을 내비치며 비난에 나선 것이다.이에 더해 그의 부진에 실망한 일본 네티즌들까지 가세했다. "아사다 마오의 약한 멘탈, 왜 늘 이렇게 무너지나. 김연아에게 배워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분전을 기대하는 모습을 내비쳤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년 공백 깬 환상 연기…"여왕은 건재했다" 2013-03-15 16:52:54
기립박수 아사다 마오에 완승…17일 오전 프리스케이팅 출전 김연아가 2년 만의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화려하게 귀환했다. ‘피겨 여왕’의 환상적인 연기에 9000여 관객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김연아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애매한 '롱 에지' 판정…김연아에게만 가혹? 2013-03-15 16:52:25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필살기인 트리플악셀을 펼치면서 마지막에 명백히 두 발로 착지하는 실수를 했지만 성공 판정을 받았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이경규 '꼬꼬면' 눈물...
다음, 17일 김연아 출전 프리 스케이팅 생중계 2013-03-15 13:30:26
이상을 기록했다.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은 17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각)부터 진행된다. 김연아는 2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마지막인 24번째로 17일 오전 11시46분 경기에 나선다. 2위를 차지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는 21번째, 6위의 아사다 마오(일본)는 22번째로 빙판에 오른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마오쩌둥·시진핑 반대 1표씩…닮은점·다른점 2013-03-15 11:24:45
"마오쩌둥 주석 선출 당시에는 (투표자 가운데) 관료의 비율이 지금처럼 높지 않아 민의를 더 잘 반영할 수있었다"면서 "이번 투표결과는 단지 시진핑 주석이 관료들 가운데 인기가 높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 마오쩌둥의 권위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중국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전인대 대표는 모두 엄격한...
`여왕의 귀환` 김연아, 약속지켰다..`쇼트 1위` 2013-03-15 07:54:35
2위는 `디펜딩 챔피언`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66.86점), 3위는 무라카미 가나코(일본·66.64점)가 차지했다.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점프 과제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탓에 62.10점에 그쳐 6위에 머물렀다. 김연아가 이날 획득한 점수는 그가 2006년 시니어 무대에 올라온 뒤...
김연아, 아사다 마오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 2013-03-15 06:52:09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점프 과제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탓에 62.10점에 그쳐 6위에 머물렀다.김연아가 이날 획득한 점수는 그가 2006년 시니어 무대에 올라온 뒤 국제대회에서 받은 점수 중 통산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네이트, '김연아의 귀환' 모바일서도 생중계…특집페이지 마련 2013-03-14 09:38:03
이번 대회는 김연아를 비롯해 아사다 마오(일본), 애슐리 와그너(미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김연아는 15일 오전 1시 47분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를 선보일 예정. 지난 13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 추첨에서 35명의 출전 선수 중 14번을 뽑았다. 네이트 특집페이지에선 대회...
김연아, 4년만의 정상…"이기고 싶은 욕심생겨" 2013-03-13 20:49:24
이번 대회 관심의 초점은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와의 대결이다. 아사다는 올 시즌 그랑프리 세 차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데 이어 지난달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는 총점 205.45점으로 김연아의 nrw 트로피 성적(201.61점)을 넘어섰다. 김연아는 이틀째 공식 연습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높은 트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