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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작년 영업익 2952억, 52% 감소…"미드니켈·LFP도 집중" 2024-02-07 14:11:46
확대하겠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LFP와 LFMP(리튬·망간·인산·철) 양극재 파일럿 라인을 구축 및 양산화 개발을 추진하며 OLO(미드니켈) 양극재 역시 개발 고도화 및 고객사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메탈 가격 하락 폭은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제한적"이라며 "1분기 수익성은 직전 분기 대...
[고침] 경제(車업계, 전기차 보조금 개편에 "영향 제한적"…) 2024-02-06 17:24:23
차종이 많지 않고, 대부분 니켈·코발트·망간(NCM) 기반 삼원계 배터리를 사용해 LFP 배터리 탑재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또 이들 브랜드는 3년 내 급속충전기를 100기 이상 설치한 제조사에 주어지는 충전 인프라 보조금도 대부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 전기차 보조금 최대 지원 기준인...
車업계, 전기차 보조금 개편에 "영향 제한적" "사실상 폐업유도" 2024-02-06 15:09:30
차종이 많지 않고, 대부분 니켈·코발트·망간(NCM) 기반 삼원계 배터리를 사용해 LFP 배터리 탑재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또 이들 브랜드는 3년 내 급속충전기를 100기 이상 설치한 제조사에 주어지는 충전 인프라 보조금도 대부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 전기차 보조금 최대 지원 기준인...
[고침] 경제(올해 전기차 보조금도 '공교롭게' 국산 유리…) 2024-02-06 13:18:16
배터리보단 국내업체가 주력하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의 재활용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다. 사용 후 회수할 유가금속이 LFP 배터리는 리튬과 인산철뿐이지만 NCM 배터리는 리튬에 더해 니켈·코발트·망간 등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NCM 배터리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돼온 점, 구조가 더...
올해 전기차 보조금도 '공교롭게' 국산 유리·외산 불리 2024-02-06 12:16:59
배터리보단 국내업체가 주력하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의 재활용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다. 사용 후 회수할 유가금속이 LFP 배터리는 리튬과 인산철뿐이지만 NCM 배터리는 리튬에 더해 니켈·코발트·망간 등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NCM 배터리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돼온 점, 구조가 더...
'최대 680만원→650만원'…전기차 보조금 30만원 깎인다 2024-02-06 11:09:57
전기차들이 주로 사용하는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보다 효율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능보조금은 감액했지만 충전인프라보조금, 배터리안전보조금, 혁신기술 보조금 등이 조금씩 오르면서 대형 승용차 기준으로 최대 지원금은 최대 650만원이 된다. 지난해 최대 680만원보다 30만원 줄어드는 셈이다. 차상...
이엔플러스 "롤투롤 방식 'LFP 드라이전극' 개발 성공" 2024-02-06 10:36:56
롤투롤 방식 LFP 드라이전극에 대해 니켈·코발트·망간(NCM) 드라이전극보다 한 단계 더 난도가 높은 기술이라고 자체 평가했다. LFP 드라이전극은 소재 특성상 NCM보다 입자 크기가 작아, 밀도를 높이기 위해 소모하는 활물질이 많다. 이에 따라 '전극 갈라짐 현상' 등이 쉽게 발생하고 제조 난도를 높이는 가장...
LX인터내셔널 작년 영업이익 4천331억원…전년 대비 55.1%↓(종합) 2024-02-02 13:59:39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수요 증가와 스테인리스 수요의 상승 전환으로 가격 재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중국발 글로벌 경기 부진, 고금리 및 인플레 장기화, 자원 시황 약세 등의 대외 여건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산 가치를...
"엘앤에프, 대규모 수주·신제품 모멘텀 부족…목표가↓"-신한 2024-02-02 08:04:57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중심으로 물량이 증가해 전체 출하량은 늘지만, 금속 가격이 낮아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 대비 8% 떨어질 것"이라며 "올 1분기 엘앤에프의 영업손실액을 1214억원 규모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레이EV 작년에 살걸"…2000만원대 가성비 전기차 '초비상' 2024-02-01 11:17:17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등을 사용하는 삼원계 배터리보다 가격이 저렴해 중·소형 전기차 위주로 탑재되고 있다. 하지만 삼원계 배터리보다 재활용 가치는 떨어진다. LPF 배터리 재활용시 확보할 수 있는 유가 금속 가치가 삼원계 배터리의 약 30%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원계 배터리 대비 중량당 에너지 밀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