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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레몬, 사람이 잡아 먹힐 것 같은 비주얼? “맛이 궁금해~” 2013-01-14 18:32:25
같다”, “악마 레몬은 악마가 먹는 과일인가?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솔로들은 모르는 고민 '나도 고민할 줄 아는데, 내 옆엔 여친이...' ▶ 담비 최상위 포식자 등극! 3마리가 1년 동안 사냥한 먹잇감 살펴보니… ▶ 복터진 96년생들, 수능 어떡하지...
'돈 먹는 하마' 우면산터널 2013-01-14 16:57:30
뉴스브리프 서울 우면산터널의 통행료가 2011년 12월부터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됐지만 서울시가 터널 민간사업자에 지급하는 보전금액은 오히려 두 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가 장환진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가 우면산터널 사업자인 우면산인프라웨이(주)에...
[건강한 인생] 해삼백숙, 단백질·철분·칼슘 풍부…담백한 '바다의 산삼' 2013-01-14 15:30:30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려면 먹는 음식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해서다. 시중에 먹을 것은 넘쳐나지만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이로운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한국경제신문은 휘슬러코리아와 함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택해 몸에 좋은 건강 레시피를 소개한다.○바다의 진미 ‘해삼’ 한방에선...
주아민, 손예진 생일파티 사진공개 "여신 따로 없네" 2013-01-14 14:52:41
주아민과 손예진이 지인들과 함께 생일상을 차리고 음식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앞머리를 내린 채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은 손예진이 눈에 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늙지 않아", "다들 미모가 빼어나",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주아민 트위...
‘레미제라블’ 앤 해서웨이 11㎏ 감량, 비결은? 2013-01-14 11:23:24
먹는 해서웨이의 다이어트를 ‘토끼 식단’에 비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서웨이는 촬영 중 지나친 다이어트로 몸이 약해진 탓에 작은 충격에 팔이 부러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한 인터뷰에서 “그동안 후무스콩과 무 뿌리로 연명했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무조건 굶는 것’을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소개했을 뿐...
동장군 기세에 감기환자 급증… 면역력 높이는 영양간식은? 2013-01-14 10:30:04
까먹는 재미, 달달한 맛은 귤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호박죽과 귤 외에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도 추위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호두과자의 주원료인 호두에는 단백질과 오메가 3,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되어 있는 것.80여 년 동안 호두과자를 제조해온 학화호두과자는 계속되는 추위로...
[건강한 인생] 무병장수 식습관? 배고플 때, 조금씩, 자주 드세요 2013-01-14 09:12:23
먹는 사람을 ‘잡식놈’이라고 불렀다.○공복, 면역력 키운다 나구모 요시노리는 굶으면 ‘시르투인’(sirtuin) 유전자가 활성화돼 세포의 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예컨대 배가 ‘꼬르륵~’할 때까지 음식을 먹지 않고 있으면 신체 내에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면역력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건강한 인생] 화제의 책'1일 1식'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꼬르륵 소리는 장수호르몬 신호 2013-01-14 09:12:16
세끼에 해당하는데, 하루 삼시세끼를 먹는 것은 엄청난 과식”이라면서 “특히 쌀밥 등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동양인의 경우 비만에 빠지기 쉽고 소화기능에도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때가 되면 식사를 하게 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상태를 즐기는 것이 좋다. ‘꼬르륵’...
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 “‘인기가요’ 녹화 때마다…” 2013-01-14 01:01:02
나눠먹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올 상반기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유리...
호랑이 없는 남한에 담비가 '왕' 2013-01-13 18:12:02
연간 9마리, 청설모는 75마리가량 잡아 먹는 것으로 추정했다. 자그마한 체구의 담비가 대형 포유류를 제압할 수 있는 이유는 단독 생활을 하는 다른 맹수들과 달리 2~3마리가 역할을 분담해 ‘파상공격’을 펴는 데다 용맹성도 타고 났다는 게 환경과학원의 설명이다. 최태영 환경과학원 연구사는 “사체나 발자국 정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