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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美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 엄수…29일 안장(종합) 2023-11-29 07:49:44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 등 생존한 전직 대통령의 부인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돌아가며 고인을 기렸다. 로절린 여사를 둘러싼 일화들과 농담이 곁들여진 애틋한 추도사가 이어졌다. 카터 전...
카터 전 美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 엄수…29일 안장 2023-11-29 06:03:47
멜라니아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 등 생존한 전직 대통령의 부인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돌아가며 고인을 기렸다. 카터 전 대통령의 아들 칩 카터는 "어머니는 내 인생의 영웅"이라며 "어머니는 77년의 결혼 생활 동안...
99세 카터, 배우자 마지막길 직접 배웅 2023-11-28 17:59:38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셸 오바마, 로라 부시 등 전 대통령 부인들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배웅한다. 고인의 관은 추도 예배 하루 전날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애틀랜타에 있는 지미 카터 도서관으로 운구했다. 오후 안식 예배에 이어 밤 10시까지 일반인 조문을 받았다....
99세 카터, 배우자 마지막길 직접 배웅한다…추도예배 참석 2023-11-28 16:38:34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셸 오바마, 로라 부시 등 전 영부인들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배웅한다. 추도 예배에 앞서 전날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애틀랜타에 있는 지미 카터 도서관으로 고인의 관을 운구했으며, 오후 안식 예배에 이어 밤 10시까지 일반인 조문을 받았다. 가족과...
"멜라니아, 트럼프 꽉 잡고 있다"…프랑스 영부인의 폭로? 2023-11-21 16:16:33
"멜라니아, 트럼프 꽉 잡고 있다"…프랑스 영부인의 폭로? 바이든 부인 질 여사에 대해선 "매우 개방적이고 유쾌"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에 대해 강한 성격의 소유자로 남편의 머리 위에...
마크롱 아내 "자녀 때문에 결혼 10년 기다렸다" 2023-11-18 06:17:36
국왕 부부 모두 "사려 깊었다"고 기억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2017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엘리제궁을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는 "매우 다정했다"고 말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하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을 꽉 잡고 있었다"면서 "만찬 도중 여사가 시계를 톡톡 두드리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어나서 떠날...
브리지트 마크롱 "자녀 때문에 마크롱과 결혼 10년 기다려" 2023-11-18 06:10:00
여사는 "매우 다정했다"고 말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하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을 꽉 잡고 있었다"면서 "만찬 도중 여사가 시계를 톡톡 두드리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어나서 떠날 시간이라는 걸 이해한다. 멜라니아 여사는 성격이 강한 사람"이라고 기억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
다시 아이오와서 앙숙 트럼프 만난 디샌티스, 이번엔 반격 2023-09-11 06:07:38
환호와 함께 야유가 들렸으며 하늘에는 '멜라니아(트럼프 부인)는 어디?'라는 현수막을 단 비행기가 떴다. 디샌티스 주지사가 늘 부인과 자녀들과 함께 다니는 것과 달리 지금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에 부인 멜라니아가 참석하지 않은 것을 비꼰 것이다. 일부 관람객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리 벽으로 분...
"사생활 좀…" 멜라니아, 트럼프 대선 뛰는데 '마이웨이' 행보 2023-07-27 15:32:22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로 남편과 나란히 정치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참석하지 않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4월 뉴욕 지방법원과 6월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에서 각각 성추문...
트럼프, 통일교 행사 연설하고 강연료 25억원 받았다 2023-07-14 05:30:24
120만달러를 벌어들였고, 9·11 테러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1년 열린 에반더 홀리필드와 비토 벨포트의 복싱 경기 특별 해설로 250만달러(약 31억7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도 강연료로 120만달러(약 15억2천만원)를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수정본은 상세한 것이지만, 이 같은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