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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 목민관] 염태영 수원시장 - 수원시의 청년청책 2016-03-04 15:49:50
핵심화두, `청년, 그리고 희망` -수원시 18~35세 청년층 비율 26.3% Q. 수원시만의 청년정책 -청년층 생활 전반 지원 정책 준비 - 수원시만의 청년정책 1)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자 2) 정책 입안부터 실현까지 청년 스스로 3) 청년의 삶 전체로 시야 확대 지방자치 3.0 목민관 /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황교안 국무총리, 정부 시무식 신년사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2016-01-04 17:52:16
믿음을 갖고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국민 중심, 현장 중심으로 일할 때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갈등이 발생해도 초기 단계에서 풀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황 총리 ?또 “올해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헌정사상 가장 공정한 선거로 치러질 수...
황교안 총리 "4대 구조개혁 완성 노력···내수 및 수출회복 주력" 2016-01-04 09:30:55
귀를 기울이는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공무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데, 이번 선거가 헌정사상 가장 공정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정부는 엄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선거가 국민의 통합과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는 토대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면서 "우리...
[풍수로 보는 재테크] 이사하기 좋은 날 2015-03-16 07:02:56
마을 백성이 줄어들면 목민관이 문책당하니 편히 해줄 리도 만무했다. 주린 배 부여잡고 먹거리 찾아 고향 바꿔 떠도는 일은 개인에겐 생존이요, 국가는 존망이요, 풍수학에선 운의 열림, 개운(開運)의 문제이니 이사라는 것이 보통 일인가.개운(開運)이 무엇이냐. 기회의 만듦이다. 이사(移徙)는 과거를 털고 미래를 맞는...
손학규 상임고문, 전남 강진 토굴에 새 거처 마련.."진정한 자유인으로" 2014-08-20 14:33:53
저술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민관의 중요성과 백성 본위의 봉사정신을 강조했던 다산 정약용 선생이 걸었던 옛길을 걸으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굴∼다산초당∼백련사 간은 다산이 스님과의 교류 등을 위해 걸었던 길로 유명하다. 손 고문은 지난달 31일 정계은퇴 선언에서 "정치가 아니더...
‘군도’ 메인포스터-예고편 공개 하정우·강동원의 강렬 시너지 2014-06-30 17:09:16
이 대사는 백성을 다스리는 목민관의 도리를 담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의 한 구절로 보는 이의 가슴을 묵직하게 울린다. 이후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어우러져 등장하는 ‘군도’ 무리와 도치(하정우 扮)는 쇠백정 돌무치 시절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그간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길고 긴...
백련사 오솔길 들어서면 야생차 짙은 향, 몸을 감싸고 유배 온 다산도 느꼈겠지, 그 치유의 힘을… 2014-06-30 07:04:20
후학들을 가르쳤다. 베트남의 영웅 호찌민이 가장 애용하고 지금까지도 목민관이 즐겨 탐독하는 ‘목민심서’를 비롯해 ‘경세유표’ ‘흠흠신서’까지 500여권의 책을 저술한 곳도 다산초당이다. 중세의 르네상스맨 정약용의 흔적다산초당은 다산의 담백한 성격답게 아담하면서도 고졸한 맛...
[책마을] 세월호 참사 왜?…茶山에게 묻다 2014-04-24 21:08:28
만연한 목민관들의 부정부패와 탐관오리들의 등쌀에 시달리던 백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목격했고, 이때의 경험으로 평생 추구할 경세의 철학을 확립했다. 수많은 다산의 저서 중 ‘1표2서’로 불리는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를 쓴 것은 바로 이런 까닭이다. 《다산 정약용 평전》은 박석무 다산연구소...
[돈 버는 풍수] 성묘는 자기 성찰의 기회 2013-09-15 15:39:22
오르면 즉시 권력의 달콤함에 녹아들거나 목민관으로 부임해 번잡한 관무에 시달렸다.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는 없었던 셈이다. 이때 부모가 돌아가시면 주위의 눈을 의식해서라도 낙향을 해야만 했다. 시묘살이 초기에는 고기나 생선은 고사하고 술도 입에 댈 수가 없으니 친구들과 어울려 즐기던 술과 안주가 생각나기도 ...
박원순 시장 장남 '조용한 결혼식' 2013-05-25 01:30:55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참석했다. 박 시장 아들 커플은 당초 평소에 다니던 교회에서 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결혼식 시간과 장소가 외부에 알려져 두어 번 장소와 시간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청첩장에는 신랑, 신부의 이름과 함께 결혼식 날짜만 적혀 있을 뿐 양가의 혼주 이름이나 장소 등은 적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