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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공직 채용 공고] 법무부 목포교도소, 일반임기제 4급 공무원 채용 2015-12-11 08:00:03
법무부 산하의 목포교도소에서 일반임기제 4급 기술서기관을 모집한다. 경력직 의사로 총 2명을 채용하고 있고 채용기간은 2년으로 정해져 있으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최초 계약기간을 포함해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담당업무는 수용자에 대한 보건, 진료 등 의료업무와 교도소 내의 위생업무를 맡게...
룽투코리아, 국산 모바일게임 中진출 교두보로 나서 2015-12-09 13:19:04
진출을 목포로 중국 본사 룽투게임즈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도치 조진모 대표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뛰어난 퍼블리싱 노하우를 보유한 룽투와 손을 잡게 돼 기쁘다"며, "룽투코리아와 함께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룽투코리아...
'글로벌 가구 공룡' 이케아, LED에 사활 건 이유 2015-12-08 09:42:50
양의 재생에너지 생산을 목포로 정하고, 2009년부터 풍력과 태양광 발전에 15억 유로를 투자해 왔다.아울러 이케아는 지난 9월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조명을 led 조명으로 전환했다. led는 백열전구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이 최대 85% 낮고 수명은 최대 20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스티브 하워드 이케아 그룹...
[정규재 칼럼] 과잉 범죄화, 조선시대적 잔혹성 2015-12-07 17:48:22
4명 중 1명꼴이다. 목포 충주 강릉 등 평균적인 도시의 시민 수에 필적하는 전과자가 매년 만들어졌다. 과잉규제, 과잉범죄화, 과잉처벌이 프로크루스테스의 ‘칼날 침대’처럼 착착 돌아가는 중이다. 김 교수의 예측으로는 2024년이면 성인 인구 3명 중 한 명이 전과자다.한국은 형사 입법의 천국이다. 국회는...
LH, 전국 180곳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2015-12-07 17:17:50
마석2, 화성 동탄2신도시, 광명 소하, 고양삼송, 시흥 능곡 등 수도권과 부산 정관, 대구 칠곡, 목포 옥암, 전북혁신도시 등다양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 제공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 1600-1004.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KOEM, 녹색환경대상 해양환경 분야 특별상 수상 2015-12-07 16:47:10
수여됐다. 해양환경관리공단 목포지사는 평상시에 목포해역에서 발생한 해양 부유 쓰레기를 수거한다. 특히 2014년 태풍 '나크리' 발생 시에는 전남 완도, 해남, 신안지역에서 발생한 재해 쓰레기 1684톤을 처리한 데 이어 2015년 흑산도항에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을 적기에 수거해 서남권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한...
에너지공단, 2015 SESE 에너지사랑 경진대회 시상식 2015-12-07 16:47:07
벌였던 '탐구토론부문'에서는 초등부 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 'mpbs'팀과 중등부 불암중학교 그린애플스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실천사례부문'에서는 '격동 4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년에 걸쳐 전교차원에서 에너지절약 활동을 벌인...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비용 23억원··도로공사 전액 부담 2015-12-07 10:25:52
케이블 교체작업을 완료해 성탄절인 25일에는 서해대교 통행을 부분적으로 재개한다는 계획으로 교체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서울방향 3개 차로는 25일 전면 개통하고 목포방향 3개차로 중 1∼2개 차로를 막고 57번 케이블 교체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김학송 사장 등 도로공사 임직원은 서해대교 화재현장에서...
서해대교 양방향 통제, "2차 안전점검 진행중" 2015-12-05 14:02:16
위해 양방향 차량 통제를 시작했다. 현재 서해대교 목포방향으로 가는 운전자의 가장 가까운 우회로는 국도 38번이다. 대상은 서평택 부근 유동인구다. 서울방향 이용자도 거리상으론 국도 38번 우회로를 이용하는 게 좋다. 대상은 당진·서산 부근 유동인구다. 원거리 우회로는 경부선으로 충남·전북 지역...
서해대교 화재 원인 미스터리, 그날 저녁 낙뢰는 없었다? 2015-12-05 00:12:25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충남 당진시 서해대교 목포 방향 2번 주탑 교량 케이블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끊어진 케이블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평택소방서 이병곤 포승안전센터장(54·소방경)을 덮쳐 이 소방경이 순직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감식에서 관계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