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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M7發 대공황 우려 등장… 엔비디아 실적, 창업자 ‘젠슨 황의 법칙’ 깨지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2-21 08:09:31
자산 - 코로나 이후 주가평가지표, 그 자체가 불확실 - Price Patent Ratio, PPR=주가÷무형 자산 - Price to Dream Ratio, PDR=주가÷꿈(잠재가치) - 가치주 vs. 성장주 vs. 경기 민감주 등 구별 쉽지 않아 - 젠슨 황의 법칙, 지금 실적보다 미래 성장성 초점 Q. 과거의 경우 초기에 세계적으로 화제를 끌다가 젠슨...
미니스톱 인수가 재앙으로…세븐일레븐 '3천억 폭탄' 째깍째깍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2-16 16:02:04
순자산액을 뺀 차액이다. 일종의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회계상 무형자산으로 처리한다. 하지만 인수회사의 실적이 나빠지면 외부감사인의 판단으로 영업권 가치를 깎고 덩달아 영업권 손상차손(영업외손실) 형태로 실적에도 반영된다. 인수로 생긴 영업권 2087억원은 미니스톱 실적이 좋을 경우 문제로 불거지지 않는다....
"카카오 감옥서 지금 탈출하세요"…개미들 1400억 팔아치웠다 2024-02-16 08:48:51
대비 27.2% 늘어난 638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엔터테인먼트의 구조조정과 헬스케어 매출 발생 등 신규 사업의 영업적자 폭도 줄어들 것"이라며 "2023년 대규모 영업권 상각으로 인해 2024년부터 무형자산상각비가 크게 줄어들 수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PBR의 비밀!…美, PBR 높을수록 더 오른다. 韓, 저PBR 열풍…개인, 또다시 희생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2-13 10:00:31
- Return on Assets, ROA=순이익÷총자산 - 코로나 이후 주가평가지표, PPR·PDR 주목 - Price Sales Ratio, PSR=주가÷주당 매출액 - Price Patent Ratio, PPR=주가÷무형 자산 - Price to Dream Ratio, PDR=주가÷꿈(잠재가치) Q. 새로운 주가평가지표로 말씀하셨던 PPR, PDR을 산출할 때 무형가치나 잠재가치니...
카카오게임즈 작년 영업이익 58% 급감…"글로벌 공략 집중"(종합2보) 2024-02-08 11:20:02
121억원을 16.3% 웃도는 14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무형자산 관련 일회성 손실이 반영되며 3천462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총 9천496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2.3% 감소했다. 이 가운데 지급수수료가 3천8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인건비 2천64억원, 유무형 자산 등 상각비 868...
카카오게임즈 작년 영업이익 58% 급감…매출 1조원선은 지켜(종합) 2024-02-08 10:25:59
121억원을 16.3% 웃도는 14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무형자산 관련 일회성 손실이 반영되며 3천462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총 9천496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2.3% 감소했다. 이 가운데 지급수수료가 3천8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인건비 2천64억원, 유무형 자산 등 상각비 868...
[오승민의 HR이노베이션] 공정한 평가제도란? "나에게 유리한 평가제도!" 2024-02-07 18:00:58
유형자산과 달리 인적자원과 같은 무형 자산은 시간을 압축해 투자해도 기대한 경제적 효과를 단기간 내 낼 수 없다. 이와 같은 무형 자산의 투자에 있어서 시간이 지니는 독특한 특성을 ‘시간 압축의 비경제성(Time compression diseconomies)’이라고 한다.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 많은 기업이 인원 동결을 선언하고 몇...
위기를 딛고 기지개 켜는 호텔산업, 다가올 변화와 도전은? [삼정KPMG CFO Lounge] 2024-02-07 14:15:41
시 자산을 경량화하고, 로열티 수수료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위탁 운영 방식 모델을 확대하고 있으며, 상표 사용권, 경영 노하우 등 무형자산으로 추후 추가적인 수익성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 객실 상품의 공급 채널 또한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국내외 OTA(Online Travel...
현대엔지니어링 창립 50주년, ‘100년 기업 도약’ 위한 미래 비전 공유 2024-02-06 15:43:11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해 플랜트·인프라·건축·자산관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작년 시공능력평가 4위의 종합건설사로 올라섰다. 1974년 29명에 불과했던 임직원 수는 현재 7000여명으로 늘었다. 현대엔지니어링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 등을...
'창립 50주년' 현대엔지니어링 "새로운 가치 창조기업으로 도약" 2024-02-06 11:45:33
유형의 가치인 건물과 시설 외에 무형의 가치인 에너지와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한편,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홍현성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국내 대표 종합건설사가 아닌, 종합건설사를 초월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