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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문준용 특혜채용, 세금 도둑질…문재인 후보직 사퇴해야" 2017-04-28 17:55:31
사건과 똑같다"고 비난했다.박 위원장은 "문준용 사건의 시작도 문 후보이고 끝도 문 후보다. 따라서 몸통도 문 후보"라며 "최순실도 그런 것에 의거해 사법처리됐고 현재 구속 재판받는 것을 상기하며 다시 한 번 문재인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주승용 공동 선대위원장도 "문...
국민의당 "특혜취업 文 아들 사기죄로 고발 예정" 2017-04-28 17:21:26
"문준용 씨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근무도 하지 않았으면서 일을 한 것처럼 속이고 급여를 받아간 사실이 드러났다"며 고발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박지원 상임 선대위원장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준용 씨 사건은 등교하지도 않고 학점을 받은 최순실의 딸 정유라 사건과 똑같다"며 문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의혹 20가지 넘어…文 후보직 사퇴해야" 2017-04-28 17:15:23
들어가도 그마저 출근하지 않는 문준용이나 도긴개긴이다. 최순실이나 문재인이나 다를 바 없다"라고 비판했다. 주 위원장은 "문 후보는 고용정보원이 해명할 일이라며 11일만 버티자며 의혹 덮으려 하지만, 국민의당은 사활을 걸고 문준용 특혜취업 비리를 밝혀내겠다"며 "다시 한 번 환노위 소집을 촉구하며, 아니면 문...
안철수·유승민 '국민 장인어른' 등극하게 한 엄친딸들의 면모 2017-04-28 11:01:22
아들 문준용 씨는 지난 선거때와는 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대신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아들 안정균 씨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정균 씨는 '청년유세단'에 합류해 율동팀에서 문 후보의 든든한 우군이 되고 있다.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기록 조직적 인멸 의혹…관련자 檢고발"(종합) 2017-04-27 20:04:29
"고용정보원은 '파기대장'에 기록도 하지 않은채 문준용 채용 당시인 2006년 인사자료만 폐기하고 나머지 2007년 이후 면접채점표 등 채용심사 관련 자료는 고스란히 보관하고 있음은 '문씨 채용 관련 문건 폐기'가 '문준용의 특혜채용' 은폐하기 위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대선후보 4인의 엄친아·엄친딸 '효도전쟁' 2017-04-27 18:07:28
설거지 등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자녀들은 공개 지원에는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최근 채용특혜로 논란의 중심이 된 아들 문준용 씨 대신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아들 안정균 씨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정균 씨는 '청년유세단'에...
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기록 조직적 인멸 의혹…관련자 檢고발" 2017-04-27 16:38:17
"고용정보원은 '파기대장'에 기록도 하지 않은채 문준용 채용 당시인 2006년 인사자료만 폐기하고 나머지 2007년 이후 면접채점표 등 채용심사 관련 자료는 고스란히 보관하고 있음은 '문씨 채용 관련 문건 폐기'가 '문준용의 특혜채용' 은폐하기 위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심재철 "文 '아들 채용의혹' 해명은 거짓"…檢 고소·고발 2017-04-27 15:39:57
고용노동부 감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심 부의장은 "이미 다 소명됐다는 말 한마디로 십 년 넘게 귀를 막고 있는 문 후보의 태도에서 지난날 우리 사회를 어둡게 했던 불통의 어두운 그림자를 본다"며 "'문준용 특혜채용'이야말로 적폐가 아니겠느냐"라고 반문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무마위해 해고자 '비밀계약' 재입사"(종합2보) 2017-04-26 22:14:20
지침'과 '문준용 프로필' 등을 요청해서 고용정보원에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할 것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당시 고용정보원 내에서는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고자 모임을 주도했던 강 씨도...
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무마위해 해고자 '비밀계약' 재입사"(종합) 2017-04-26 19:55:40
지침'과 '문준용 프로필' 등을 요청해서 고용정보원에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할 것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당시 고용정보원 내에서는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고자 모임을 주도했던 강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