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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까지 가짜 화재신고 피해…특검·하원의원 줄줄이 당해 2024-01-16 05:20:0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는 연휴를 맞아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 머물고 있었으며, 이후 펜실베이니아주를 방문해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정치인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을 노리고 경찰이나 긴급구조대원을 출동시키는 이른바 '스와팅(SWATTING)'이라고 불리는 가짜 신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스라엘 찾은 트럼프 장녀 이방카 부부…대선 앞두고 기지개? 2023-12-22 11:25:58
이스라엘 찾은 트럼프 장녀 이방카 부부…대선 앞두고 기지개? 트럼프 재집권시 유대인 사위 쿠슈너 역할론도 주목…국무장관 등에 거론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제러드 쿠슈너가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지역을...
주차된 바이든 경호팀 차량에 승용차 충돌…"대통령은 안전" 2023-12-18 12:00:12
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경호팀 차량 행렬 일부가 17일(현지시간) 한 차량과 충돌했지만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다치지 않았으며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사건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밤 미국 델라웨어주 북부 도시 윌밍턴에 있는 자신의 선거 운동 본부에서 나와 대기 중인 대통령 차량으로...
[속보] "美대통령 차량행렬 인근서 충돌 사고…바이든 부부 안전"<로이터> 2023-12-18 10:26:31
[속보] "美대통령 차량행렬 인근서 충돌 사고…바이든 부부 안전"<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바이든 차남 "아버지는 무관"…美의회서 공화 탄핵조사 비판(종합) 2023-12-14 06:04:36
바이든을 사실상 두둔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헌터 바이든이 하원의 소환에 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으면서 "대통령은 자신의 아들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잘 알고 있었으며 여러분이 본 것은 대통령 아들의 진심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카터 전 대통령 부인 장례식에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다 모였다 2023-11-29 17:08:57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특히 개성이 남달랐던 전 퍼스트레이디 4명이 이날 장례식에서 보여준 패션 스타일이 화제가 됐다. 남편과 함께 백악관을 떠난 뒤 상원의원, 국무장관, 민주당 대선 후보를 거치며 존재감을 키운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카터 전 美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 엄수…29일 안장(종합) 2023-11-29 07:49:4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 등 생존한 전직 대통령의 부인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들과...
카터 전 美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 엄수…29일 안장 2023-11-29 06:03:4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 등 생존한 전직 대통령의 부인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들과...
99세 카터, 배우자 마지막길 직접 배웅 2023-11-28 17:59:38
부부의 손자들이 관을 운구한다. 로절린 여사의 추도 예배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참석 명단에...
99세 카터, 배우자 마지막길 직접 배웅한다…추도예배 참석 2023-11-28 16:38:34
직접 배웅한다…추도예배 참석 애틀랜타 교회에 바이든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아온 고향집에서 잠시 나와 지난 77년간 해로한 로절린 여사의 마지막길을 직접 배웅한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