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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령' 박동훈 사장, 르노삼성 직원 기살리기 2017-10-09 20:07:55
‘루키테크 엑스포’ 현장. 박동훈 사장(사진)을 비롯한 임원진 앞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던 신입사원이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다른 임원들은 다소 당황스러워했지만 박 사장의 표정은 진지했다. 잠시 생각하던 그는 신입사원과 토론에 들어갔다. 신입사원이 낸 아이디어의 장단점,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김정훈의 카톡까톡] 국내 판매 감감무소식 '클리오'…타이밍 놓친 르노삼성 2017-09-25 10:42:57
클리오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박동훈 사장은 신년 간담회에서 클리오를 소개하며 상반기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선 올 여름 판매를 앞둔 신차로 출품돼 관람객들에게 미리 보여줬다. 이후로도 출시 시점은 9월로 늦어졌다가 10월로 또 연기됐다. 그러다가 최근 들어선 아예 내년 초로...
"이병기 불러라" "조국 나와라"…전·현정권 오가는 '타임머신 국감' 2017-09-24 19:14:29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등을 환노위 증인으로 부른다는 방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도 증인으로 신청했다.한국당은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따져보겠다는 것이다. mbc 부당노동행위...
여야, 국감 '증인전쟁'…"MB 부르겠다" vs "조국 나와라"(종합) 2017-09-24 16:15:23
사장,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등도 증인 신청 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다. 한국당 등 보수야당에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과 관련해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대표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부당노동행위 등과...
[고침] 정치(여야, 국감 앞두고 '증인 전쟁'…) 2017-09-24 10:09:57
사장,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등도 증인 신청 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다. 한국당 등 보수야당에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과 관련해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대표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부당노동행위 등과...
여야, 국감 앞두고 '증인 전쟁'…거물급 증인 채택 예고 2017-09-24 05:00:01
사장,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준 포스코 사장과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등도 증인 신청 명단에 올라 있는 상태다. 한국당 등 보수야당에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과 관련해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대표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부당노동행위 등과...
르노삼성, 3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2017-09-23 09:57:41
르노삼성의 임금협상은 모두 마무리됐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3년 연속 분규 없이 협상에 임해준 노조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더 굳건해진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이 당면한 내수 및 수출 감소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더욱 강한 르노삼성차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 3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2017-09-23 08:19:10
20만원 추가와 복리후생 개선 등을 포함한 2차 합의안을 19일 도출했고 22일 총 2,226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2차 찬반 투표에서 57.8%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습니다. 박동훈 사장은 “3년 연속 분규 없이 협상에 임해준 노조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더 굳건해진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이...
르노삼성차 노사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종합) 2017-09-22 23:55:16
무분규를 기록했다. 박동훈 사장은 "3년 연속 분규 없이 협상에 임해준 노조와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이 당면한 내수, 수출 감소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1년과 2012년 연 2천억원에 이르는 적자 상황에서 회생노력으로 2013년 흑자로...
르노삼성, 3년 연속 무분규 임협 타결…기본급 6만2400원 인상 2017-09-22 23:53:59
2차 합의안을 도출했다.박동훈 사장은 "3년 연속 분규 없이 협상에 임해준 노조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굳건해진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르노삼성차를 만들자"고 말했다.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