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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아이유의 tvN '나의 아저씨' 첫회 3.9% 2018-03-22 08:33:10
첫회 시청률은 3.0%, 마지막회는 5.0%였다. 첫회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을 비롯한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여자 이지안(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6년 SBS TV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다시 도전한 아이유는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며 팍팍한 삶을 사는...
이선균x아이유 ‘나의 아저씨’ 포스터 4종 공개...첫 방송 90분 편성 2018-03-20 11:09:44
둘째 박동훈(이선균). “인생은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내력이 쎄면 버티는 거야”라는 대사는 ‘외력’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내력’을 지키고자 애쓰는 40대 아저씨의 인생의 무게가 느껴진다. 한쪽 입꼬리만 올라간 채 많은 의미를 내포한 듯한 웃음을 짓고 있는 그는 현실을 꿋꿋이 버티고 있는 평범한 아저씨다....
‘나의 아저씨’ 이지은, “이선균 선배님의 열정은 정말 남다르다” 2018-03-07 17:53:53
평범한 아저씨 박동훈(이선균)과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이지은)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선 여느 회사원 아저씨들과 마찬가지로 피곤함이 깃든 모습으로 만원 지하철에 서있는 동훈. 아저씨 삼형제 중 맏형 상훈(박호산)과 동생 기훈(송새벽)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따뜻한...
中전문가들 "남북정상회담 합의,상상초월한 성과…美반응 관건" 2018-03-07 14:01:57
것이다"고 전망했다. 퍄오둥쉰(朴東勛) 연변대 교수도 "아직 조심스럽지만 북한의 전향적인 태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압박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한반도 정세가 평화 분위기를 이어갈지는 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진...
‘나의 아저씨’ 이선균, “김원석 감독 작품...대본 보기도 전에 결정” 2018-03-05 16:32:03
평범한 아저씨 박동훈 역을 맡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귀여운 첫째 아저씨 상훈(박호산),그리고 스스로에게 창피하기 싫어 제 멋에 사는 당돌한 막내 아저씨 기훈(송새벽)과 아저씨 삼형제를 이룬다. 1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선균은 우선 “김원석 감독님 작품이라는...
'나의 아저씨' 이선균 "대본 보기도 전에 결정했다" 이유는? 2018-03-05 14:52:52
주어진 인생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평범한 아저씨 박동훈 역을 맡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귀여운 첫째 아저씨 상훈(박호산), 그리고 스스로에게 창피하기 싫어 제 멋에 사는 당돌한 막내 아저씨 기훈(송새벽)과 아저씨 삼형제를 이룬다.1년여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선균은 "김원석 감...
이선균-전혜진 부부, 브라운관서 동반 맹활약 2018-03-05 08:53:29
주어진 인생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평범한 아저씨 박동훈 역을 맡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귀여운 첫째 아저씨 상훈(박호산), 그리고 스스로에게 창피하기 싫어 제 멋에 사는 당돌한 막내 아저씨 기훈(송새벽)과 아저씨 삼형제를 이룬다. 1년여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선균은 우선 “...
나문희→고두심 ‘나의 아저씨’ 캐스팅 변경 “매우 아쉽고 안타까워” 2018-02-19 11:25:45
박상훈(오달수), 박동훈(이선균), 박기훈(송새벽) 삼형제의 어머니로, 큰아들 박상훈과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막내 박기훈 때문에 걱정이 마를 날 없는 모정을 가진 어머니다. 한편, 제작진 측은 고두심에 대해 “시대의 어머니 상을 연기하게 될 변요순 역에 더 없는 적임자라 생각했으며, 고두심의 연기를...
'나의 아저씨' 아이유·이선균 첫 대본현장 "존재감 꽉 차있어" 2018-02-14 10:33:07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둘째 박동훈 역의 이선균,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았지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맏형 박상훈 역의 오달수, 그리고 오랜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스스로에게만큼은 창피하고 싶지 않은 당돌한 막내 기훈 역의 송새벽이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기...
코스닥 시장서 '무자본 M&A' 또 기승 2018-02-12 20:40:02
회사 박동훈 대표가 보유 주식 588만여 주(특수 관계자 보유분 포함)를 서울생명공학에 19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다음달 23일 잔금 납입이 마무리되면 서울생명공학은 닉스테크의 최대주주(지분율 15.22%)가 된다. 지난달 2일 설립된 서울생명공학의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 공시에 기재한 회사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