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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쇼트트랙 남매 '마지막 골든데이' 2022-02-15 17:39:54
진선유, 2010 밴쿠버 대회의 이정수, 2014년 소치 대회의 박승희, 2018 평창 대회의 최민정 등이 다관왕의 명맥을 이어왔다. 황대헌은 “주변의 기대가 부담되긴 하지만 (2관왕 달성이) 욕심난다”며 “모두와 함께 마지막에 활짝 웃고 싶다. 후련하게 금메달을 따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男 쇼트트랙 박장혁에 헝가리 감독이 도움 준 사연 2022-02-14 15:07:04
감독이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함께 중계에 나선 박승희 해설위원도 "맞다. 장갑을 구해주신 분"이라고 거들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너무 훈훈한 소식", "올림픽 정신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며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감독은 지난 2005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이후 캐나...
베이징 동계올림픽 7일, SBS 시청률 1위 기록 2022-02-11 17:55:48
쇼트트랙 황대헌의 경기는 배성재, 박승희의 중계로 가구 시청률 22%를 기록,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민의 관심 속에 치러진 쇼트트랙 모든 경기에서 SBS중계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중계를 맡은 배성재 캐스터와 박승희 해설위원의 콤피는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中 해설위원 왕멍도 놀란 황대헌 실격 "어머나 이건 정말 의외" 2022-02-08 09:55:24
사라졌다. 박승희 SBS해설위원은 "황대헌이 안쪽 공간이 벌어진 틈을 타서 들어갔고 중국 선수와 접촉도 없었다. 오히려 리원룽이 황대헌에게 손을 썼는데 왜 이런 판정이 나왔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황대헌의 탈락으로 런쯔웨이와 리원룽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준결승 2조에 출전한 이준서도 페널티를 받아 결승...
중국 쇼트트랙 신기술 포착? 캐나다 넘어뜨린 블록 밀기 [영상] 2022-02-08 07:32:14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지만 경기가 끝난 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오늘자 올림픽 쇼트트랙 아이템전', '쇼트트랙 신기술' 등의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판커신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박승희의 몸을 잡는 등 전력이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韓 쇼트트랙 '황당 실격'…中, 또 석연찮은 金 2022-02-08 00:03:28
3위 리원룽이 올라갔다. 박승희 SBS 해설위원은 “믿을 수 없는 판정”이라며 “아무런 방해가 없는 플레이였다”고 말했다. 또 그는 “리원룽은 홀로 중심을 잃었고, 오히려 황대헌이 제치는 과정에서 리원룽이 손을 썼다”고 강조했다. 2조에서 뛴 이준서의 레이스에서도 석연치 않은 판정이 나왔다. 심판은 이준서가...
中의 매직?…2위로만 들어오고도 금메달 따간 런쯔웨이 2022-02-07 23:10:22
경기를 중계하던 박승희 해설위원은 "믿을 수 없는 판정"이라며 "아무런 방해가 없는 플레이였다"고 말했다. 또 심판진은 준결승 2조에서 이해하기 힘든 판정으로 이준서(22)를 실격 처리했다. 이준서가 헝가리 리우 샤오앙을 제치는 과정에서 레인 변경 반칙을 범했다며 페널티를 부과했다. 공교롭게도 이준서의 탈락으로...
곡선주로서 `아차`…쇼트트랙 최민정, 500m 준결승 진출 실패 2022-02-07 20:52:35
선수 이유빈(연세대)은 지난 5일 예선에서 탈락했다. 여자 500m는 한국의 취약 종목이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쇼트트랙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유독 500m에서만큼은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전이경이 1998년 나가노에서, 박승희가 2014년 소치에서 각각 목에 건 동메달 2개가 전부다....
한국 선수에 "잘 넘어졌다" 막말 中 해설자, 현역 시절엔… 2022-02-07 20:44:39
스타는 선수가 아니라 왕멍”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왕멍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지만, 인성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 자국 내에서는 감독 폭행 사건에 연루돼 국가대표에서 제명된 바 있다. 경기에서는 진선유(34), 박승희(30) 등 한국 선수을 상대로 유독 거친 몸싸움을 일삼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SBS 박승희X배성재 콤비, 쇼트트랙 시청률 1위 기록 2022-02-07 17:10:17
시청률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SBS는 ‘빼박콤비’ 박승희X배성재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박승희 해설위원이 첫 중계를 시작한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전부터 시청률 1위, 최민정이 출전한 여자 500m 예선전에서는 가구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또한, 황대헌이 올림픽 신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