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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혜준-정윤지-이정민, '기분 좋은 미소' 2024-04-25 17:15: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 정윤지, 이정민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정윤지, 이정민-박혜준 사이에서 '까치발' 2024-04-25 17:14: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 정윤지, 이정민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혜준, '힘찬 티샷' 2024-04-25 17:08: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혜준, '피니시까지 완벽하게~' 2024-04-25 17:07:3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그린 적중률 100% 송곳샷…박지영 시즌 첫 승 정조준 2024-04-12 19:18:06
밀렸다. 3타를 줄인 황유민은 공동 28위(4언더파)에 머물러 2주 연속 우승이 쉽지 않아졌다. 디펜딩 챔피언 이주미는 공동 52위(1언더파)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7일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장타를 앞세워 준우승한 박혜준과 공동 3위에 올랐던 강지선, 공동 6위를 차지한 문정민은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포토] 박혜준, '티샷도 우아하게~' 2024-04-11 18:42:5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혜준, '목표 확인' 2024-04-11 18:42: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혜준, '시원시원한 티샷' 2024-04-11 18:41:5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혜준, '긴 머리 날리며 호쾌한 스윙' 2024-04-11 18:41: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돌격대장' 황유민, 장타전쟁 끝냈다…국내 개막전 우승 2024-04-07 18:48:44
강지선(28)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챔피언조에서 경기했다. 박혜준은 마지막까지 황유민을 위협했다. 후반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황유민과의 격차가 한때 3타 차까지 벌어지기도 했으나 13번(파5)과 14번 홀(파3) 연속 버디를 솎아내 다시 격차를 1타 차로 좁혔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10m 버디 퍼트를 놓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