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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 복날 보양식 어울림 술 2016-07-14 17:41:53
국순당이 초복을 앞두고 여름 보양식과 어울림 술로 백세주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14일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진행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주 한류 타고 부활 조짐 2016-05-15 17:59:52
1000억원을 넘어서며 승승장구했다. 백세주의 인기가 높아지자 국내 주류업체들은 앞다퉈 비슷한 전통주를 선보였다. 그러나 2005년 이후 와인 사케 소맥(소주, 맥주 혼음) 등 다양한 주류 문화가 나타나면서 전통주의 입지가 약해졌다. 작년엔 원료인 이엽우피소 혼입 논란 탓에 20년 만에 영업적자를 냈다. 논란이 일자...
유커 4천명 6일 한강서 삼계탕 파티 연다 2016-05-06 13:50:26
4천캔, 백세주, 김치, 홍삼제품이 제공된다. 식사 후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아이돌그룹 공연과 `태양의 후예`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배우 최성국, 가수 린, 아이돌 24K가 무대에 오른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정병학 한국육계협회 회장이 유커들을 환영할...
국순당, '한강 삼계탕파티' 유커 8000명에 백세주 제공 2016-05-03 11:06:39
주류제품 중 유일하게 지정됐다. 중국에 ‘빠이쓰위주(百歲酒)’라는 이름으로도 수출되고 있다.국순당 관계자는 “삼계탕 파티 행사장에 백세주와 생막걸리 등을 전시해 우리 술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국순당 백세주, 정부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 2016-03-04 09:45:34
백세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우수문화상품에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백세주는 우리나라 주류시장에 전통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제품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선보일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 술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1992년 개발됐다.생쌀을 가루내 술을 담는...
[장 마감 후 공시] 2월 11일 2016-02-12 08:43:29
국순당은 "백세주 자진회수 결정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가방컴퍼니, 지난해 영업익 2억…전년비 흑자전환 아가방컴퍼니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857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9억3078만원으로 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전경련 다보스서 '한국의 밤' 행사 성황 2016-01-22 03:30:06
피자 등 한식 요리를 선보였으며 한국의 인삼주, 백세주, 복분자주, 매실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도 소개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올해 다보스는 경제계뿐 아니라 정계, 학계, 언론계 등도 총출동해 생명공학, 로봇, 인공지능, 저탄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션을 주관하고 패널로 참여하는 등 어느...
다보스포럼에 한국 전통술 뜬다…백세주 선봬 2016-01-18 09:52:26
개최되는 '2016 한국의 밤' 행사에 백세주와 강장백세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텔(morosani schweizerhof hotel)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다보스포럼에 참가한 정재계 글로벌 리더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만찬은 국내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 씨가 구절판,...
겨울한파에 국물 메뉴 인기 '후끈' 2016-01-14 16:42:18
데운 '온 예담', 백세주를 데운 '열 백세주' 등이 있다. 이런 전통주들은 끓이는 과정에서 알코올이 휘발돼 음용하기에도 용이해 겨울철 별미로 통하고 있다.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는 겨울철 스테미너 재료인 굴을 이용한 굴짬뽕, 모듬조개탕, 사천해물탕 등 뜨거우면서 시원한 탕메뉴를 선보여...
재계 다보스포럼서 한국문화 알린다 2016-01-12 11:00:44
완자, 닭갈비 피자 등을 선보인다. 한국의 인삼주, 백세주, 복분자주, 매실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태원 SK 회장, 강성모카이스트 총장 등 한국 주요인사 50여명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휴 그랜트 몬산토회장, 리차드 노드 골드만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