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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 벌목 작가 독도영상제작 참여…경북도 어쩌나 2014-07-17 15:10:48
있다.경북도는 장씨의 금강송 벌목 사실이 알려지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도비 2억원을 들여 경북대산학협력단을 통해 독도표준영상파일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문화예술의 섬 독도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표준영상과 같은 기록적·예술적 가치가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사진 촬영 방해돼"…벌금 고작 500만원? 2014-07-14 20:56:59
장국현 금강송사진작가 장국현(71)이 금강송 무단 벌목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 한 매체는 지난 5월 대구지법 영덕지원 염경호 판사가 허가 없이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목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약식기소된 장국현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장 씨는 앞...
장국현 "금강송 알린다더니 돈주고 무단 벌목" 솜방망이 처벌 `무슨 일?` 2014-07-14 15:48:06
처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 씨가 무단벌목을 해 찍은 사진들은 전시회를 통해 한 장에 400만~500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벌금이 사진 한장 값도 안되는 셈이다. 이에 장 씨에 관한 선고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벌금이 고작 500만원? 사진...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낸 이유가…'충격' 2014-07-14 15:41:06
장국현 금강송 벌목사진작가 장국현의 금강송 무단 벌목 사실이 밝혀졌다.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대구지법 영덕지원 염경호 판사는 허가 없이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채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약식기소된 사진작가 장국현 씨(71)에게 지난 5월 21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장국현 씨는 앞서 2011년 7월과...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이유 `황당` 2014-07-14 15:12:57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금강송 무단 벌목··사진에 방해된다고? 벌금은 고작? 2014-07-14 14:26:02
처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씨가 무단벌목을 해 찍은 사진들은 전시회를 통해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벌금이 사진 한장 값도 안되는 셈이다. 네티즌들은 "장국현 벌금 500만원? 사진 한장 팔면 그만인데 무슨 벌금" "장국현 벌금 500만원이면 또 베겠네, 벌금 내면 그만이지" "장국현 이...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 벌금은 고작 500만원? 2014-07-14 13:02:55
무단 벌목후 찍은 `대왕송` 사진을 지난 2012년 프랑스 파리, 올해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했다. 이 사진은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3월 소나무 사진을 담은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국현 작가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사진작가 장국현씨는 ‘국유림에서는...
사진작가 장국현 무단벌목, 금강송 베어내며 사진연출…`잔인한 예술혼` 2014-07-14 11:40:16
담은 책자도 펴내면서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현 무단벌목, 아이러니하다 금강송 베어내고 찍었으면 과연 사진에 금강송 아름다움이 담겼을까", "장국현 무단벌목, 말도 안 돼 몇그루를 베었는데 고작 500만원이라고?", "장국현 무단벌목, 연출된 사진 안사고 만다 잔인하다는...
220년된 금강송 벤 사진작가 장국현 고작 벌금 500만원?··사진이 얼만데? 2014-07-14 10:38:44
것이다. 실제로 장씨가 무단벌목을 해 찍은 사진들은 전시회를 통해 한장에 400만~50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장국현 벌금 500만원? 사진 한장 팔면 그만이네" "장국현 벌금 500만원이면 나도 또 하겠네 버는게 얼만데" "장국현 이 작가 어이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코오롱, 자산대비 저평가…연기금도 매수 2014-07-14 07:01:10
wow net으로 돈벌자한솔홈데코, 솔로몬군도 벌목 허가 '호재' 롯데관광개발, 中녹지그룹 제주도 투자 수혜 ◆코오롱-민경무 박사코오롱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54배로 자산가치 대비 절반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도 17.75배로 낮은 편이다. 연기금도 얼마 전부터 매수한 것을 감안하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