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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록체인 금융혁신'] 국내은행도 블록체인 앞다퉈 도입 2016-08-23 18:17:54
확인 증빙자료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kb국민카드 kb저축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블록체인 관련 인증 플랫폼도 개발했다.신한은행은 지난 17일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을 이용해 골드바 구매 교환증과 보증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실물 거래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것으로,...
갤럭시노트7 홍채 인식의 비밀…"다른 사람과 홍채 같을 확률 10억분의 1" 2016-08-23 17:46:20
설명회를 열고 “홍채 인식 기술은 위·변조나 복제가 불가능하다”며 “모바일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란성 쌍둥이도 홍채 달라김 상무의 설명에 따르면 영화를 보면 죽은 사람의 눈을 이용하거나 고화질 카메라로 다른 사람...
홍채 다음은 핏줄·목소리…'내 몸이 비밀번호' 2016-08-17 19:18:07
있어 몸 바깥에 드러난 지문보다 위·변조가 까다롭다. 초기에는 적외선 카메라가 필요했지만 최근 일본 도시바 등이 일반 카메라로도 지정맥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가 머지않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생체인증 시스템인 ‘윈도 헬로’를 내놨다. 인텔 리얼센스...
신한은행, 골드바 매입고객에 블록체인 보증서 발급 2016-08-17 14:01:09
위·변조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신한은행은 골드바를 사는 고객에게 구매 교환증과 보증서를 종이보증서뿐 아니라 블록체인 방식으로도 발급한다. 이렇게 되면 고객은 종이보증서를 분실해도 골드 안심 보증서를 통해 신한은행영업점에서 골드바를 거래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조달계약 시험성적서 원·부본만 접수…위조방지 위해 2016-08-16 09:08:09
위·변조 제출여부를 수시로 점검한다. 적발된 업체는 국가계약법령 등에 따른 입찰참가 자격제한과 계약보증금 국고귀속 조치를 하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백명기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최근 다수공급자계약 기간을 연장하고 인증획득 부담을 완화하는 등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홍채인증에서 투자로봇까지…영화가 현실이 된 금융권 2016-08-16 06:05:10
위변조가 불가능한 기술로 알려졌다. ◇ 점점 스마트해지는 로봇 자산 분석가 고객의 자산관리(WM)가 은행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이 한창이다. 로보어드바이저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퇴직연금 등 주로 WM분야에서활용되고 있다. 빠르고 정확하면서...
민경욱 새누리 의원 "홍채 등 생체정보 보호법 추진" 2016-08-11 18:42:47
해당 생체정보가 분실, 도난, 유출, 위조,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처리자가 원본 생체정보를 보관할 때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정보주체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와 별도로 분리하도록 하고 원본정보는 특징정보 생성 뒤 파기하도록 했다.은정진 기...
[증시라인11] `홍채인식` 바람몰이, 업계 현황과 전망 2016-08-11 15:09:18
위변조 생체 탐지하는 기술 연구 필수적 - 향후 생활방식에 획기적인 변화 가져올 것으로 예상 - 새로운 서비스 산업 출현 기대 - 환경보호 기술로도 발전 가능 - 아이리텍, 홍채인식 기술 연구/개발 및 제품화 → 전세계에서 활약 - 슈프리마, 디젠트 등 지문인식 기술 독보적 - 파트론 : 홍채 카메라 개발 → 삼성전자에...
휴대전화와 눈만 맞추면 인증…금융거래 편리해진다(종합2보) 2016-08-11 15:03:36
변조가 거의 불가능하다. 오류 확률도 낮다. 얼굴 인식은 1천 번 중 한 번, 지문 인식은 1만 번 중 한 번꼴로 오류 확률이 있지만 홍채인식은 1조 번 중 한 번 정도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해킹을 하려면 휴대전화를 우선 훔치고, 서비스 이용자의 홍채가 있어야 한다"며 "납치되지 않는...
“지문 다음은 홍채…그 다음 생체보안기술은?” 2016-08-04 17:09:00
중이다.김 연구위원은 “위변조 기술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만큼 지문·홍채 등을 인식하는 기술과 행동습관을 인식하는 기술을 병행해 사용하거나, 생체인증 기술과 기존 공인인증서를 함께 이용하는 형태로 보급이 이뤄질 것”이라 내다봤다. (끝) /idol@hankyung.com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