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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강용석에 러브콜 "도도맘과 함께 새정치하자" 2016-02-01 15:46:09
대권을 포기한 거나 진배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용석은 지난달 31일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고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총선에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리고 1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회의를 소집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에 대해 논의했다. 하지만 회의 시작 10분 만에 복당 불허를 결정한...
신동욱, `새누리당 복당 불허` 강용석에 러브콜 "도도맘과 새정치 합시다" 2016-02-01 15:23:23
신동욱, `새누리당 복당 불허` 강용석에 러브콜 "도도맘과 새정치 합시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용산 출마 의사를 밝힌 강용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신동욱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강용석 전...
강용석 용산 출마, 조원진 "강용석 복당? 절대 (X)…사회적 물의 일으켜 안돼" 2016-02-01 15:12:17
대표는 “절대 불가하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라 복당은 절대 안 된다”고 강경한 어투로 일축했다. 또 이인제 최고위원은 “그냥 탈당이 아니라 제명이 됐었던 것”이라며 “(복당에 대해) 아직 얘기할 형편이 못 된다”고 말했다.한편 31일 강용석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강용석, 새누리당 복당신청 결국 `불허`…용산 출마 물거품? 2016-02-01 14:41:03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키로 결정했다. 김용태 시당위원장은 심사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의거해 복당을 불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당규 7조는 ▲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새누리 조원진 등 지도부 "강용석 복당 불가" 한목소리 2016-02-01 14:37:55
의원이 서울시당의 복당 심사를 건너뛰고 곧바로 최고위 회의에서 의결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김 의원은 “김무성 대표와 김태호·이인제·이정현 최고위원은 직접 ‘말도 안 되는 얘기’라는 입장을 밝혔고, 서청원 최고위원 측도 ‘전혀 들어보지 못한 얘기’라는 반응이었다”고 반박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새누리당 서울시당, 강용석 전 의원 복당 신청 불허 2016-02-01 14:28:22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키로 결정했다.김용태 시당위원장은 심사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의거해 복당을 불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당규 7조는 ▲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 공사를 막론하고...
조원진 "강용석 복당 절대 불가, 사회적 물의 일으킨 사람" 2016-02-01 13:01:07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것이 당으로서는 큰 부담"이라고 말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31일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 총선에 서울 용산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용석 전 의원은 원래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려...
강용석 용산 출마 "복당 신청 자체가 논란, 당으로서 큰 부담" 2016-02-01 11:01:00
"복당심사 결과에 대해 본인이 부당하게 여긴다면 다른 절차를 밟을 수 있지만 1차적으로는 서울시당에서 강 전 의원의 복당에 대해 엄정하고 면밀하게 심사하는 것이 우선이다. 여기 결정을 다른 단위에서 쉽게 함부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31일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에서...
강용석 용산 출마, 김구라 "강용석, 대통령 될 사람이라 허튼 짓 안 해" 발언 재조명 2016-02-01 10:43:52
전 의원이 복당을 신청하는 것은 자유지만 시·도당이 복당 적격성을 심사하게 돼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 엄정하고 면밀하게 복당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바라기` 강용석, 용산 출마 가능할까? 2016-02-01 10:26:23
복당 여부가 판가름나는 가운데, 새누리당 복당의 걸림돌이 된 그동안의 논란을 짚어봤다. ◆아나운서 발언 강용석 전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후보로 서울 마포을에서 당선됐지만 지난 2010년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당시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