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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플러스, 국내 최초 '동탄2 헬스케어리츠 사업' 개발한다 2024-04-19 17:36:34
동탄 도시철도1·2호선(2027년 예정) 이용이 가능한 동탄역으로부터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광역 교통 이용 및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도 쉽다. 사업의 주요 컨셉트는 ‘3세대가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랑데부, Rendez_Vous)’이다. 시니어주택과 중·대형평형 오피스텔을 함께 공급하고 병원, 약국,...
영종 진아 레히, 19일 견본주택 오픈 2024-04-19 14:56:14
좋다. 단지는 영종행정타운(예정), 중심상업지구(예정), 복합공공시설(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중산과 운서 중심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어 인프라도 풍부하다. GTX-D·E 노선(예정) 개발호재 역시 주목할 만하다. GTX-D 노선(예정)의 Y자 노선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당초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서울시, '서소문·마포' 재개발 통합심의…정비기간 단축 2024-04-19 12:56:45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은 서울 도심의 지상36층, 지하 8층 규모의 대규모 업무시설 건립계획이다. 건축·경관·교통분야’를 통합심의해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판매시설 등이 복합 계획됐다. 또 도심권 여유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개방형 녹지공간이 확보됐다. 해당 사업지구는...
[르포] 군부대서 관광명소로 바뀐 뉴욕섬, 이젠 기후대응 메카로 2024-04-19 00:51:47
거버너스아일랜드 탐방…대도시 공공부지 활용 실험무대 2028년까지 교육·연구시설 건립해 기후변화 연구의 허브로 탈바꿈 모색 군부대에서 민간개방한 용산공원과 공통점…용산개발의 벤치마킹될 수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군부대가 위치한 뉴욕의 안보 요충지에서 관광명소로, 이제 다시 변신을 꿈꾼다"...
아현동 가구거리에 23층 공동주택 2024-04-18 17:37:46
넓히기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하고 청년문화복합공간 건축물을 조성하도록 했다. 마포로4구역 1지구는 아현동 가구단지 초입부에 있다. 동쪽으로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서쪽으로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있다. 아현동 가구거리에서 신촌로로의 접근 동선 등을 고려해 도로는 일부 확장한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4구역은...
대단지 아파트 15개 불과 울산…2000가구 넘는 '라엘에스' 이달 공급 2024-04-18 15:32:50
대단지 아파트 비중이 낮은 것은 상대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이 활발치 않고 규모도 작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또 산지 지형이 많고 그린벨트 면적(23.52%)이 크면서도 도심 중심부에 그린벨트가 놓인 것도 대단지 개발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울산에서 소규모 주상복합이 주로 공급된 배경이...
NH투자증권,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 'N2. NIGHT' 오픈 2024-04-18 15:16:24
도시 속 숲을 연상케 한다. 30여그루의 큰 나무를 옮겨심은 덕이다. 이곳을 찾은 투자자들은 해먹이나 빈백에 누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메인 공간은 가로 30m에 세로 3m인 대형 LED와 발리의 요가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아현동 가구단지에 23층 높이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4-04-18 10:38:41
위치한 마포로4구역 제1지구에 최고 23층 높이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북아현동 876번지 일대 '마포로4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지구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1979년 9월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서대문구 '충현2구역' 재개발…104m 높이 업무·생활시설로 2024-04-18 10:38:37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대문역 주변 충현 정비예정구역에 해당한다. 이곳은 30년 이상 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도시기능의 회복·상권활성화 등을 위한 재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지속됐다. 이번 정비구역...
아현 가구거리 좋아지네…23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4-04-18 10:37:46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됐다. 1지구는 1979년 9월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결정됐다. 이번 심의에서는 용적률 565%, 높이 79m 이하로 건축밀도를 정했다. 연면적 약 2만3000㎡, 지하 4층∼지상 23층 규모다. 공동주택 100가구와 오피스텔 20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상지 주변 도로 폭을 넓히기 위해 토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