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 아파트입주민, 부영그룹에‘감사패’전달 2021-11-03 08:44:07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시공사인 부영주택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도영 이노시티 애시앙 입주자대표(사진 오른쪽)는 “부영에서 입주민과 소통하며 품질 좋은 아파트 시공을 위해 성실하게 공사에 임해줬다"며 "건설사와 입주민이 함께 정성껏 꾸린 단지라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부영에서 지난...
강서 등촌동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바람' 2021-10-25 17:21:11
위해 통합 리모델링을 검토하고 있다. 등촌부영, 건축계획 심의 통과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지난 8월 등촌부영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이 낸 건축계획을 심의·통과시켰다. 등촌부영은 강서구에서 리모델링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단지로 꼽힌다. 1994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7개 동,...
외국어가 고급?…한글 실종된 아파트명에 '세종대왕이 운다' 2021-10-09 11:16:17
건설사 중 주택 상표에 애칭을 포함해 순우리말만 사용하는 곳은 한 곳도 없다. 부영주택의 경우 '사랑으로'라는 아파트 상표로 순우리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애시앙'이라는 한자 주택 상표를 보유하고 있다. 금호건설과 코오롱글로벌도 각각 '어울림', '하늘채'라는 상표에 더해...
세종대왕이 울고 간다…한글 보기 힘든 아파트 이름들 2021-10-09 09:41:38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위 안에 드는 건설사 가운데 주택 상표(브랜드)에 애칭을 포함해 순우리말만 사용하는 곳은 한 곳도 없다. 아파트 상표에 순우리말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영주택은 '사랑으로' 외에도 '사랑의 날개를 가진 원앙'이라는 순우리말을 한자로 표기한 '애시앙'이...
지드래곤·송중기 사는 나인원한남 앞 '4000억 공원' 논란 2021-09-27 15:04:32
주택가에 있는 부영주택 소유 땅에 공원 조성을 추진하면서 부영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자를 위한 고급빌라인가, 모두를 위한 공원인가 논란이 뜨겁다. 한남근린공원 조성에 찬성하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1조원 규모의 개발이익을 도모하려는 사기업을 위해, 한남동 주민들과...
"1000만원이면 아파트 한 채 산다"…20대까지 몰려가는 동네 2021-09-17 06:56:14
매매를 한다”고 전했다. 20년차 1530가구에 달하는 젤미마을1단지부영은 작년 초부터 손바뀜이 활발히 일어나더니 지난해 8~9월만 해도 7000만~8000만원(전용면적 47㎡ 기준)이던 시세가 최근(8월 21일 기준) 1억4000만원 가까이 치솟았다. 1년 만에 2배 가까이 값이 뛴 것이다. 이처럼 지방 소도시인 김해 부동산이 과열 ...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에 삼성전자·SK텔레콤 등 36곳 2021-09-15 09:43:36
│ │,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매일유업, 반도건설, 부영주택, 빙그레, │ │ │삼양사, 서연이화, 성우하이텍, 세방전지, 세아베스틸, 신원, 아성│ │ │다이소, 에스에프에이, 에스엘, 오텍캐리어, 원익IPS, 유라코퍼레 │ │ │이션, 이니스프리, 일진전기, 코닝정밀소재, 코스트코코리아, 코오│ │ │롱글로벌,...
나인원한남 앞 4000억짜리 땅을 공원으로? 2021-09-08 17:10:57
한남동 고급주택가에 있는 부영주택 소유 땅에 공원 조성을 추진하면서 부영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가 종로구 송현동 대한항공 부지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이 된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 8일 서울시와 부영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에서 부영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시설...
500대 기업 CEO 중 외부 출신 28%…여성은 13명으로 늘어 2021-08-09 06:00:01
대표(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 출신), 신명호 부영주택 대표(재정경제원 출신), 최원진 롯데손해보험[000400] 대표(재정경제부 출신),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기재부 출신) 등이 있다. 기업 출신으로는 범삼성 인사가 전체 외부 영입 대표이사의 13.8%를 차지했다. 이어 외국계 12.6%, 범현대 11명(6.6%), 범LG...
삼성물산, 시공능력 8년 연속 정상…토목은 현대건설 1위 2021-07-29 18:04:14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해 대방건설은 주택사업 호조로 전년(1285억원)의 세 배에 가까운 364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부영주택도 14계단 올라 27위였다. 지난해 업종별 공사 실적 순위를 보면 토목·건축 분야에선 현대건설이 7조3209억원으로 1위였다. 이어 삼성물산(6조6924억원) 대우건설(6조3016억원) 순이다. 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