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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복귀한 육군 대대장, 한밤 중 장병 300명 깨워 얼차려 2020-03-10 14:27:21
분대장들을 따로 불러 '분대장들이 병력 관리를 잘못해서 군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서를 쓰게하고 이들 역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대대장은 같은 날 오후 1시에도 본부포대 병사 97명을 연병장에 집합시킨 뒤 새벽과 마찬가지로 얼차려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SNS 수놓은 손글씨 캠페인 #772명_학도병_기억할게요 2019-09-26 10:13:31
때마다 솔선수범하며 학도병을 이끄는 분대장으로, 학교 대표 수영 선수 출신 이력이 있는 만큼 작전 초반 장사리 해안가 상륙을 성공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하는 인물이다. 더불어 최민호는 촬영 중 영하의 날씨에도 바다에 거침없이 입수하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열정적으로 임한 것은 물론 함께하는 배우들을 살뜰히 챙겨...
최민호 주연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25일 개봉 2019-09-25 12:56:08
닥칠 때마다 솔선수범하며 학도병을 이끄는 분대장으로, 학교 대표 수영 선수 출신 이력이 있는 만큼 작전 초반 장사리 해안가 상륙을 성공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하는 인물이다. 특히 공개된 영화 스틸 속 최민호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눈빛부터 절박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표정까지 캐릭터가 갖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최민호가 소개하는 ‘장사리’...“전쟁하는 기분으로 촬영” 2019-09-23 12:20:04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은 배우 최민호가 직접 상륙작전부터 고지전투, 참호전투까지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속 명장면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실감나게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최민호는 “학도병 전체를 잘 이끌어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촬...
'장사리' 김성철 "최민호, 진짜 전우가 됐다" 2019-09-18 16:38:12
순간을 스크린에 담았다. 최민호는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으며 샤이니 멤버에서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인랑'에서 에이스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차곡차곡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최민호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김성철은 훈련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유한 ...
류준열, 손익분기점 정도야... 2019-08-26 11:58:06
1분대장 ‘이장하’ 역을 맡아 빠른 발과 정확한 사격 솜씨로 독립군을 이끈 그날의 전투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국찢남(국사책 찢고 나온 남자)’이란 별명을 얻었다. 또한 임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돌진하는 성격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류준열은 인터뷰를 통해 “조국을...
류준열, ‘봉오동 전투’ 손익분기점 돌파…충무로 흥행 파워 입증 2019-08-26 10:51:29
1분대장 이장하 역을 맡아 빠른 발과 정확한 사격 솜씨로 독립군을 이끈 그 날의 전투를 실감 나게 연기 하며 ‘국찢남(국사책 찢고 나온 남자)’이란 별명을 얻었다. 또한 임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돌진하는 성격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류준열은 인터뷰를 통해 “조국을...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에 쏠린 눈 2019-08-21 18:34:25
이외에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 역에 최민호, 에이스 학도병 기하륜 역엔 김성철 등이 출연한다. 또한 'CSI' 시리즈의 조지 이즈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곽경택 감독과 비주얼리스트 김태훈 감독이 맡았다. '인천상륙작전'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봉오동 전투' 해외 15개국 개봉 확정…승리의 역사 알린다[공식] 2019-08-21 16:17:00
역의 유해진, 발빠른 분대장 이장하 역의 류준열, 뛰어난 언변과 사격 실력을 갖춘 마병구 역의 조우진을 비롯해 월강추격대장 야스카와 지로 역의 키타무라 카즈키, 월강추격대 중위 쿠사나기 역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 일본 배우들의 이미지가 강렬한 인상으로 잘 담겨있다. 한편 '봉오동 전투'는 영화 400만...
[영화에 시럽 한 스푼] ‘봉오동 전투’, 류준열의 사격과 함께 ‘뻥’ 뚫리다 2019-08-10 10:00:00
돌진하는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류준열). 마적 출신의 빼어난 사격술과 일본어 통역을 전담하는 해철의 오른팔 마병구(조우진). 이들은 전국의 이름 모를 독립군들과 함께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 영화는 전투에 집중한다. 실제 봉오동의 지형과 유사한 곳을 찾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