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도네시아 꺼지지 않는 산불에 '초대형 뱀'까지 불에 타 2019-09-16 16:39:00
뱀이 비단뱀으로 보이지만, 아마존의 아나콘다를 닮았다며 '아나콘다 인도네시아'라는 별명을 붙였다. 뱀의 몸집은 통나무 정도로 크고, 입을 벌린 채 몸 전체가 불에 그슬려 있었다. 전날에도 칼리만탄의 또 다른 산불 현장에서 불에 타 죽은 대형 뱀 2마리와 작은 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졌다....
인니 여교사, 학교 들어온 2.7m 비단뱀 맨손으로 잡아 2019-08-11 10:11:25
2.7m 비단뱀 맨손으로 잡아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의 여교사가 학교에 들어온 2.7m 길이 비단뱀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11일 데틱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의 한 중·고교 운동장에 큰 뱀이 돌아다녔다. 학생들이 뱀을 보고 동요하자...
인도네시아 홍수로 마을 한복판에 뱀·악어 '득시글' 2019-06-14 09:13:36
동칼리만탄주의 사마린다에서는 최소 5차례 이상 비단뱀과 코브라가 마을에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었다. 약 3m 길이 비단뱀을 잡은 주민 하미디는 "늪이 가까운 곳에서 뱀이 발견됐다"며 "뱀의 배가 부풀어 있는 것을 보니 직전에 닭과 같은 동물을 잡아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마린다...
美 플로리다주서 역대급 대형 비단뱀 포획, 크기가 무려… 2019-04-08 22:46:01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뱀 사냥 대회를 주최, 땅꾼들을 불러들이기도 했다. 첫 대회에는 1천600명이 참가했지만 겨우 68마리를 잡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을 뿐이다. 버마 비단뱀이 플로리다주 습지에 처음 나타난 것은 1980년대부터로, 그 대부분은 애완용으로 기르던 사람들이 덩치가 너무 커지자 유기한 경우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4-08 15:00:07
거대 비단뱀 포획 190408-0227 외신-003310:03 미국, 리비아 주둔 병력 일시 철수…"안전 우려 증폭" 190408-0248 외신-003410:09 美관리 "한국 등 5개국, 이란원유 수입허용조치 연장될 듯" 190408-0255 외신-003510:12 르완다 대학살 25주년…대통령 "어두운 역사 반복 없다" 190408-0261 외신-003610:13 "고추 매운 성분...
길이가 무려 5.2m…플로리다서 거대 비단뱀 포획 2019-04-08 10:02:24
버마 비단뱀이 플로리다주 습지에 처음 나타난 것은 1980년대부터로, 그 대부분은 애완용으로 기르던 사람들이 덩치가 너무 커지자 유기한 경우였다. 1992년에는 허리케인 앤드루 때문에 양식장에서 애완용 비단뱀들이 대거 탈출한 사례도 있었다. jsm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 퍼거슨사태 4년 만에 관련자 6명 사망…음모론 확산 2019-03-18 11:29:49
않았지만 6피트(1.8m) 길이의 비단뱀이 안에 있었다. 그레이 목사는 "모두가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듯 초조해한다"고 말했다. 살인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다.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 대변인인 숀 맥과이어는 "목격자들이 나서길 거부한다. 이들이 왜 타깃이 됐는지 이유에 대한 대답을 수사관들이...
꽃으로 피워낸, 봄 2019-02-24 14:39:08
소재들은 여성스러운 프릴과 리본 장식, 비단뱀 문양 등과 어우러져 화사하면서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로맨틱한 여성복을 추구하는 로샤스는 올봄 꽃무늬가 들어간 화사한 옷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패션 스타일’을 강조했다. 로샤스의 크루즈컬렉션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구입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05 15:00:07
비단뱀에 질식사 181105-0228 외신-003210:03 中부동산업계 400조원 부채폭탄 '째깍'…금리도 4년만에 최고 181105-0242 외신-003310:13 "'돌 던지면 총기 대응' 트럼프 발언, 공권력 남용 정당화 우려" 181105-0244 외신-003410:13 [PRNewswire] 코모도CA, 섹티고로 사명 변경 181105-0258 외신-003610:23...
베트남 뱀농장서 근로자 1명, 비단뱀에 질식사 2018-11-05 10:03:48
발생했다. 주민이 마을을 돌아다니는 대형 비단뱀을 죽였다. 무게가 30㎏에 달했다. 한 뱀농장주 가족이 이 뱀이 지난 7년간 농장에서 키우던 것인 것 같아 곧바로 농장으로 달려갔다. 그는 뱀우리 근처에서 근로자 린(20)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린 씨가 우리를 탈출한 비단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