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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생활 유출 날벼락…김새론 7년 전 발언도 화제 2024-03-24 19:49:16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새론은 김수현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함께 소속돼 있었으나, 2022년 1월 계약이 만료됐다. 그는 2022년 5월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
김수현, 열애설 부인…"김새론 의도 알 수 없어" 2024-03-24 11:28:22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게재했다가 몇 분 만에 삭제했다. 김새론은 김수현과 같은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다가 2022년 12월 계약이 만료돼 현재는 소속사가...
"김새론이 올린 사진은…" 김수현 측, 열애설 부인 2024-03-24 11:10:55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이날 새벽 1시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하지만 삭제하기 전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재빨리 캡처해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조국 "한동훈, 헛심 쓰지 말고 수사받을 준비나 하길" 2024-03-23 13:46:54
향해 "조국혁신당 비방에 헛심 쓰지 말고 수사받을 준비나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4·10 총선 후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할 것을 국민께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 본회의 통과 시 국민의힘 일부 동조가 예상된다"며 "본회의 통과 후 윤석열...
"명예훼손 안 했다" 형수 무죄 주장…박수홍 증인 나서나 2024-03-22 12:26:27
신청한다"고 전했다. 이씨는 박수홍을 비방할 목적으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본인과 박수홍의 형이 횡령을 했다는 주장이 거짓이라거나, 박수홍이 이전에 여성과 동거했다는 등의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앞서 박수홍은 자신과 아내에 대한 허위...
피원하모니 측 "기호 母 사기 혐의 피소? 아티스트와 무관" 2024-03-20 20:06:06
사실을 유포하거나 아티스트를 앞세운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화제작자 대표 A씨가 SNS에 올린 폭로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A씨는 기호의 모친 B씨에게 11억원 가량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B씨가 1년 넘게 돈을 돌려주지...
허경영, 성추행 혐의 피소에 "영적 에너지 전한 것" 반박 2024-03-19 14:43:32
이권 다툼을 위하여 의뢰인 측을 비방할 목적으로 하늘궁 방문자들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하늘궁 측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내게 해줄 테니 고소에 참여하라고 적극적으로 회유하여 이 사건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성추행 언론보도는 허 명예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국힘 동작갑 장진영 후보…'부친 땅 투기 의혹' 보도 언론사 고소 2024-03-19 13:03:29
다른 내용을 보도해 악의적으로 후보자를 비방했다"며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형사고소장을 서울 동작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부동산 투기는 불법, 편법적인 수단을 통해 개발정보를 빼내거나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시세차익만을 노리는 행위를 말하...
류준열 나홀로 귀국·한소희 SNS 폭파…공개 열애 후폭풍 2024-03-18 08:39:09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에 대해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대해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류준열은 귀국장에서도 한소희, 혜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마스크에 안경을 쓰고, 캡모자 위에 티셔츠의 후드까지 뒤집어쓰고 나온 류준열은...
"OLED TV 점유율 대등?" "소비전력 높다?"…삼성·LG '신경전' 2024-03-17 06:33:01
이를 두고도 견제와 비방이 오갔다. LG전자 관계자는 "세탁물 '건조'에 대한 기준이 회사마다 다른데 삼성전자는 더 느슨한 것으로 안다"며 "같은 99분이어도 건조 결과가 다를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삼성전자 관계자는 "LG전자가 북미에서 출시한 워시콤보는 2시간 만에 건조된다고 했는데 2시간 후에도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