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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대치동'…송도 1공구 '월드메르디앙 송도' 분양 2024-04-04 15:42:14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자립형 사립고인 인천 포스코 고등학교를 비롯해 연송초, 신정초, 신정중, 신송중, 연송고, 신송고 등 송도를 대표하는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다 송도 최대 규모의 학원가도 인접해 강남의 대치동과 비교되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특히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는 해외 거주 의무가 있는 타 국제학교와는...
인천 송도 1공구 마지막 아파트 '월드메르디앙 송도' 분양 2024-04-04 15:12:02
송도 1공구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자립형 사립고인 인천 포스코 고등학교를 비롯해 연송초, 신정초, 신정중, 신송중, 연송고, 신송고 등 학교들이 도보 통학권에 밀집해 있다. 송도 최대 규모의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약 37만㎡ 규모 초대형 공원 센트럴파크와 미추홀공원, 송도달빛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
"여보, 우리도 이사갈까?"…의대 입학 유리한 지역 봤더니 2024-03-31 10:28:15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 진학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종로학원은 "현재 상위권 대학 이공계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지방권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경우 향후 지역인재전형 편성이 대학별로 어떻게 되는지가 반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의대 지방 유학…"이 지역이 가장 유리" 2024-03-31 10:18:58
소재하는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 진학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종로학원은 "현재 상위권 대학 이공계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지방권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경우 향후 지역인재전형 편성이 대학별로 어떻게 되는지가 반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연합뉴스)
[허원순 칼럼] '민간교육' 비대화, 학교 경쟁력 못 키운 정부 탓 크다 2024-03-28 18:05:50
학부모에게 맡겨야 한다. 경쟁 기반에서 다양한 평가 시스템이 자리 잡아 가는 민간 부문의 효율성과 성취도를 보면 답이 나온다. 학원가가 그런 시스템이다. 특수목적·자율형사립고를 유지하겠다는 것을 보면 교육부 노력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엘리트교육 강화, ‘대입 3불’ 재검토, 사학 제자리 찾기 등 공론화·숙의할...
軍자녀 전학 걱정없게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자율형 공립고 만든다 2024-03-11 18:36:56
신흥 명문고로 자리잡은 기숙형 사립고 한민고를 모델로 한 군인 자녀 대상 자율형 공립고가 다른 지역에도 설립된다. 경기 파주에 있는 한민고는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1일 한민고에서 만나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10대 건설사 1.8만가구 공급 2024-02-07 17:49:25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희망초가 있다. 북일고(자율형사립고), 북일여고, 단국대 등도 가깝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까지 걸어서 15분 만에 닿을 수 있다. 전용 148~170㎡에 달하는 대형 펜트하우스 30가구가 조성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GTX-C노선 수혜 단지로 꼽힌다. 부산 금정구 부곡동 ‘더샵 금정위버시티’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10명 중 6명은 '일반고' 출신 2024-02-01 21:40:50
자율형사립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총 1천545명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중 일반전형은 1천218명, 지역균형전형 156명, 기회균형(저소득) 84명, 기회균형(농어촌) 83명, 기회균형(특수·북한) 4명이다. 정시 일반전형 합격자의 출신 학교는 일반고가 61.9%로 가장...
"교육발전특구 잡아라" 지자체 막판 유치전 2024-01-17 18:35:10
중요해지면서 특수목적고(특목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어서다. 3년간의 시범 운영 기간이 짧다는 지적도 있다.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연계되는 사업에 대해 3년 만에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서다. 대학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이 서열화될 수 있다”며 “시범지역을 최소화하...
살아난 자사고·외고…내신부담 줄어 우수학생 더 몰리나 2024-01-16 18:23:41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국제고가 그대로 유지된다. 문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국제고가 일반고 전환을 1년 앞두고 살아남게 되면서 고등학교 입시에도 변화가 일 전망이다. 2025학년도부터 현재 9등급인 고등학교 내신평가가 5등급으로 간소화되고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것과 맞물려 특목고·자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