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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통영 디피랑·거제 내도…경남으로 안심 나들이 2021-02-23 15:32:30
△사천 바다케이블카 등 10곳이다. ‘안심 나들이’ 선정은 여행지 방역을 일상화하고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지역은 감염병 전파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방역시스템을 철저히 갖춘 곳이다. 특히 방역 전문의가 선정 기준 마련부터 현장 심사까지 직접 참여해 여행지 안전의...
경남 '안심나들이' 명소 10선 선정 2021-02-01 22:02:25
사천 바다케이블카' 10곳이 선정됐다. 공원과 테마파크, 산책로 등 실내에 비해 입장객 동선관리와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야외시설들이다. 이국적인 마을 풍경과 분위기로 유명한 남해 독일마을, 합천 영상테마파크 등은 별도의 안심도우미를 배치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스 길이 1.5㎞...
가을정취 물씬~ 숨겨진 경남 힐링 명소를 가다 2020-10-20 15:28:48
해설과 함께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다. 사천읍성은 정유재란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꽃나무들이 식재돼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읍성을 한 바퀴 산책하고 인근 사천읍시장에서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넉넉한 사천 인심까지 느껴보자. 김해 백두산 누리길은 황톳길과 소나무, 편백나무의 군락지가 연결돼 산림욕을 즐...
대유행 앞둔 첫 일요일…교회는 비대면·해수욕장도 썰렁 2020-08-23 15:25:37
카니발 광장에서 열리는 춤과 노래 등 공연에는 몇몇 입장객만이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있어 썰렁한 모습이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는 이날 오전까지 500여 명이 찾는데 그쳤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통영 케이블카에는 1천400여 명이,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1천100여 명 정도만 탑승해 평소 주말 탑승객...
제주·경주·부산·사천…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2020-05-26 16:09:19
케이블카는 특히 밤에 아름답다. 반짝이는 도시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낮에는 부산의 남항과 멀리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한다. 사진작가들의 사진 맛집 사천 삼천포대교 경남 사천의 ‘삼천포대교’는 사천시 대방동과 남해군 창선면을 연결하는 연륙교로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천 8경...
사회적거리두기·봄비에도 나들이 인파 몰렸다…오대산 4600명 육박 2020-04-19 16:07:39
나눠 먹거나 꽃 사진을 찍으면 봄을 만끽했다. 수도권 최대 테마파크 용인 에버랜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입장객들이 포시즌스가든에서 봄꽃을 구경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남지역 대표 관광지인 통영 해상케이블카와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탑승객이 500∼600여명이었다 계룡산 국립공원에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국내 최초 섬~바다~산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 2020-01-08 15:13:59
선도하는 공기업’의 가치에 따라 2018년에 설립되어 사천바다케이블카,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천시실내수영장, 사천시하수처리장 등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특히 공단 설립과 함께 개통한 국내 최초 섬과 바다 그리고 산을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2019...
기해년 마지막 휴일…해돋이보고 스키 타며 '겨울 풍경 만끽' 2019-12-29 15:56:18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에는 오후 1시 기준 2000명이 넘게 찾았다. 한려수도와 사천 시가지를 감상할 수 있는 사천 바다케이블카도 오후 1시 기준 1500여 명 넘게 탑승했다. 빛 축제가 열리는 안산 별빛마을 애니멀&하트 빌리지를 찾은 입장객들은 부엉이와 코끼리, 기린, 사자 등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해안 절경과 출렁 다리에 내 마음도 '심쿵' 2019-09-25 16:58:05
오후 5시) 연중 개방하며, 입장료는 없다. 사천바다케이블카 타고 만나는 바다와 섬 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와 섬 그리고 산을 아우르는 케이블카다. 전체 2430m 가운데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을 잇는 해상 구간이 816m, 대방정류장에서 각산정류장을 잇는 산악 구간이 1614m다. 삼천포대교공원...
꼭꼭 숨어있던 비경 만나볼까…역사의 그 순간 둘러볼까 2019-09-08 15:01:32
오후 5시) 연중 개방하며, 입장료는 없다. 케이블카 타고 만나는 바다와 섬 사천바다케이블카 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와 섬 그리고 산을 아우르는 케이블카다. 전체 2430m 가운데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을 잇는 해상 구간이 816m, 대방정류장에서 각산정류장을 잇는 산악 구간이 1614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