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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게"…사천 바다케이블카 임시 휴장 2018-06-15 15:27:23
안전하게"…사천 바다케이블카 임시 휴장 18∼29일까지 점검, 23∼24일은 정상 운행 계획 (사천=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사천 바다케이블카 안전 점검을 위해 임시 휴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천시설관리공단은 이 기간에 하중 로프, 비파괴 검사 등을 실시해 케이블카 이용객에게...
[6·13 선거] 송도근 사천시장 당선인 "명품도시 만들겠다" 2018-06-14 03:34:48
= 자유한국당 송도근(63) 사천시장 당선인은 14일 "사천을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당선인은 추격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차상돈(60)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송 당선인은 "저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내 고향 사천 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의 열정을 모두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불볕더위' 꺾인 주말 '사전투표' 마치고 홀가분하게 쉬어요(종합) 2018-06-09 18:11:48
시가지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와 국내 최장구간인 2.43㎞를 자랑하는 사천 바다케이블카에는 수천 명이 찾아 아름다운 남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일의 여유를 즐겼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는 7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요리경연 등을 관람하며 눈과 입을 만족했다....
'불볕더위' 꺾인 주말 전국 유원지 나들이 인파 2018-06-09 15:07:04
시가지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와 국내 최장구간인 2.43㎞를 자랑하는 사천 바다케이블카에는 수천 명이 찾아 아름다운 남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일의 여유를 즐겼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는 7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요리경연 등을 관람하며 눈과 입을 만족했다....
폭염특보 속 '벌써 여름'…바다·계곡 물에 풍덩 2018-06-03 15:45:00
여유를 즐겼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통영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지리산 국립공원, 가야산 국립공원 등 경남 유명 유원지나 산에도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각지에서 열린 축제장도 인산인해였다. 화성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열린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해상 퍼레이드, 크루저 요트나 파워 보트, 낚시...
푹푹 찌는 더위…초여름 날씨에 바다도 계곡도 '북적'(종합) 2018-06-02 17:12:06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다. 새파란 바다를 눈 아래로 볼 수 있는 경남 사천 바다 케이블카에도 오후 4시 기준 7천여 명이 탑승권을 끊을 정도로 붐볐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충북 송계계곡은 아직 수온이 찬 데도 700∼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이 아침부터 만원을 이뤘다. 제주도 해안에 자리 잡은...
성큼 다가온 여름…이른 폭염에 바다도 계곡도 인산인해 2018-06-02 12:07:21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다. 새파란 바다를 눈 아래로 볼 수 있는 경남 사천 바다 케이블카에도 오전 11시 기준 2천여 명이 탑승권을 끊을 정도로 붐볐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충북 송계계곡은 아직 수온이 찬 데도 700∼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이 아침부터 만원을 이뤘다. 제주도 해안에 자리 잡은...
경남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오전부터 푹푹 찐다 2018-06-02 11:22:37
자주 눈에 띄었다. 지난 4월 개장한 사천바다케이블카에는 오전 11시 기준으로 2천여 명이 티켓 발권을 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통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에도 오전 11시까지 2천여 명이 탑승했다. 지리산 국립공원, 가야산 국립공원 등 경남지역 유명산과 근교에는 주말 등산객들이 몰려 초여름 신록을 만끽했다....
봄 그리고 여행…산·들·바다서 추억 쌓는 주말 2018-05-26 15:39:07
앞바다와 통영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오후 2시 기준으로 4천여 명이 이용했고, 지난 4월 개통한 사천 바다 케이블카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천400여 명이 탑승해 시원한 바다를 눈에 담았다. 설악산국립공원에는 1만여 명이 입장해 탐방로를 걸으며 신록의 계절을 즐겼고 오대산과...
꽃과 축제에 빠진 휴일…전국 곳곳 행사장마다 '북적' 2018-05-20 14:45:30
통영 시가지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와 국내 최장구간인 2.43㎞를 자랑하는 사천 바다케이블카에는 1만여명이 넘는 이용객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남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일의 여유를 즐겼다. (이종민 이승형 손상원 류수현 고성식 최영수 한종구 이상학 김동민 윤태현 윤우용 김용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