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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변덕스런 봄날씨…바람막이 하나면 '든든' 2013-04-24 15:28:01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남성용은 머스타드, 살사, 블루 3가지이며 여성용은 라이트옐로, 오렌지, 라이트베이지 등 3가지다. 가격은 16만원. 네파의 ‘인터홀 폴라재킷’은 봄부터 여름철 가족 나들이 때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후드를 탈부착 할 수 있고 초경량 소재로 만들어 휴대가 편리하다. 블랙, 레드, ...
직장의 신 극중에서 본 김혜수 액세서리는 뭐가 있지? 2013-04-24 15:04:01
회사 밖에서의 시간을 살사 등 취미생활로 즐기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미스 김은 화려한 의상이나 집에서 입는 소박한 의상에도 심플한 목걸이를 착용, 절제된 아름다움을 뽐낸다. 미스 김이 극중 착용하는 목걸이 역시 피아제 로즈 컬렉션 네크리스로 장미의 화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표현해낸 피아제 최고 인기...
[뷰티 인터뷰] 무공해 이현재의 찌질한 매력? 2013-04-23 12:19:37
만나는 지점에 있다. 살사 춤을 구사할 때의 유연한 몸놀림과 자유로운 사상까지 갖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인물이다. 실제의 이현재도 비현실적이라는 맥락에서 훌리세사와 닮았다. 성장 소설 속 주인공처럼 순박한 유년기를 보냈고 드럼을 치다 ‘메이트’를 만나 음악을 하고 연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타칭...
직장의 신, 매의 눈 직신족 수사대 출동 "김혜수의 정체를 밝혀라" 2013-04-22 22:20:34
미스김의 직속상사인 무정한(이희준) 팀장이 살사 바 여주인에게 들은 사실이다. 여기에 김점순이 화재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절규하던 첫 회 에필로그 장면에도 주목했다. "긴 바지만 고집하며 다리를 숨기려는 이유가 화재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시절의 뼈아픈 기억과 망사머리끈이 관련...
[Star1뉴스]‘직장의 신’ 김혜수, 소화 못하는 패션이 없네 2013-04-17 12:24:02
미스김의 뒤를 밟고 따라간 곳은 다름 아닌 살사 클럽. 파격적인 장소에 걸맞은 옷차림이 다시 놀라움을 준다. 미스김은 명품 크루즈컬렉션에서나 볼법한 롱 슬립 원피스를 과감하게 입었다. 자칫 과할 수 있었던 슬립 원피스에 성글게 짠 니트 숄을 걸쳐 그의 살아있는 볼륨 패션을 선보였다. 가내에서는 블루컬러 나염 ...
직장의 신 오지호, 과격 몸개그에 막말 신공? '빠마머리씨의 살신코믹' 2013-04-04 21:44:54
체면을 구긴다. 살사 바에서 우연히 목격한 미스김의 춤을 끈적끈적 하게 흉내내며 유치한 복수를 감행하지만, "더럽다"는 돌직구만 맞았다. 그것 뿐인가. 본인은 청담동 스타일이라고 우기지만 라면발 혹은 아줌마를 연상케 하는 '뽀글 파마' 때문에 미스김으로부터 "빠마머리씨"로 불린다. 상사 황갑득(김응수)에겐...
여가와 하위문화 사이의 위험한 동거 `여가의 새발견` 展 2013-04-04 18:05:12
빼곡이 채우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살사, 탱고, 블루스 등의 다양한 춤을 배울 기회를 오픈 클래스를 통하여 제공함과 동시에 오픈 스테이지 행사를 통해 전시회 공간에서 누구에게나 자유로운 예술 발표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기존의 폐쇄적인 전시 형태를 완전히 깨부순 새로운 시도라고 해도 과언이...
‘스타킹’ 광희 “예능돌이라면 패션 센스는 필수죠!” 2013-04-04 13:50:03
특집’으로 팽이 챔피언, 살사부부, 비보이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묘기를 선보였다. (사진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노홍철, 유니크룩의 완성 “이번엔 팬츠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눈부신 스타일 ▶소녀시대, 민낯에도 감출...
'직장의 신' 오지호 "혜수 누나 무서워, 저절로 다소곳해진다" 2013-03-25 17:45:08
출연한 적이 있다. 패널로 출연해 야외에서 살사 댄스도 배우고.(웃음) 그때 선배에게 느꼈던 포스가 지금도 똑같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오지호의 말에 김혜수는 "강인한 역할을 많이 했다. 실제 모습과는 차이가 있다. 대부분 처음 보면 내가 좀 무서운 사람처럼 느껴지나 보다. 사실 나는 무서운 사람 불편한 사람도...
김혜수 살사댄스, 직장에서 퇴근 후엔 정열적으로 변신 "살아있네~" 2013-03-22 08:26:37
"살사는 처음 접해봤지만, 워낙 신나고 재미있는 춤이라 즐겁게 연습했다. 선생님이 드라마틱하게 안무를 잘 짜주셔서 임팩트 있는 장면이 완성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극중 말 한마디 건네기도 어려운 카리스마와 완벽한 업무 스킬로 동료들을 제압하는 미스김. 그런 그가 퇴근 후엔 매력적이고 정열적인 살사댄서로 18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