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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이선균X아이유, 깨끗이 지운 로리타 논란…'따뜻한 인간애' 2018-04-27 10:54:12
해줬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지안은 삼안 e&c에서 일했던 지난 3개월이 21년 인생에서 가장 따뜻했기에 “이 건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평생 삼안 e&c가 잘 되길 바랄 것”이라며 ‘동료 직원 인터뷰’를 마쳤다. 결국, 동훈을 향한 존경과 진심이 가득 담긴 지안의 발언은 상무를 향한 고비에...
'나의 아저씨' 이선균 "나 같아도 죽여"…이지은, 목 놓아 운 순간 2018-04-19 09:39:05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훈(이선균)은 삼안 e&c의 상무 후보에 올랐다. 높은 자리의 직함에 미련이 없어 보이는 동훈과 달리 도준영(김영민) 대표의 반대쪽 사람들은 그가 상무가 되기를 원했다. 지안 역시 “아저씨가 싫어해서, 나도 도준영이 싫다”며 “상무 돼서 복수해요. 잘라버려요, 그...
‘나의 아저씨’ 중반부 도달, 이선균 삼형제에게 어떤 변화 있었나 2018-04-18 11:18:15
좋은 어른이 되어주기로 한 동훈. 9회 예고에서 삼안 e&c의 상무 후보로 올라서고, 지안을 괴롭히는 광일(장기용)을 찾아가 격돌할 것이 암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두 중년 캥거루 상훈과 기훈도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22년이나 재직했던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하고, 퇴직금도 다 말아먹고, 아내와는 별거...
[부고] 고복남씨 별세 外 2018-04-01 17:40:19
발인 2일 051-416-0004▶한상순씨 별세, 임재훈 성균관의대명예교수·재만 삼안근무·재삼 사업·재문·재화·재필·재선씨 모친상=3월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나의 아저씨'의 시간 순삭 기능…폭력신 논란 불구 시청률 상승 2018-03-23 11:09:01
앞둔 삼안 e&c 내 보이지 않는 전쟁의 무기였던 오천만 원. 그리고 돈을 잘못 전달받았다는 이유로 뇌물수수에 엮였던 동훈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모든 것을 뒤집어쓸 뻔했다. 윤희(이지아)와의 관계에 동훈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준영이 이 기회에 그를 회사에서 내쫓고자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안과 춘대를 통해...
[해외직접투자] 중국 최대 LED 조명칩 생산기업, '삼안광전' 2018-01-25 10:22:48
조명칩 생산기업인 삼안광전입니다. 동사는 LED조명, 백라이트, 스크린, 신호등에 사용되는 LED칩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중국 정부의 LED조명사업 지원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Q.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이기 때문에 핵심 종목들은 정부 수혜주가 많은 것 같은데 삼안광전의 주가는 어떤 흐름을...
평택대교 붕괴 사고, 하나부터 열까지 `부실`이 원인 2018-01-17 22:49:20
6개사, 설계는 삼안 외 3개사, 감리는 수성엔지니어링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설계 단계에서는 거더의 전단강도(자르는 힘에 저항하는 강도)를 검토할 때 강도에 기여하지 못하는 중앙부 벽체를 포함했고, 외측 벽체에 배치된 파이프 공간도 공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강선이 배치되는 상부 슬래브 두께는 30㎝로...
"붕괴된 평택대교 공사, 임시직이 품질 담당" 2018-01-17 19:06:41
시공하고 삼안 등이 설계했으며 수성엔지니어링 등이 감리했다. 대림산업 측은 “조사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과 책임있는 자세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외벽과 옹벽도 구분 못 하는 인력 투입용인 사고에선 물류센터 신축 중 임시 설치한 흙막이와 건축물 외벽이 무너져 현장...
평택 국제대교 붕괴사고 원인…'설계·시공·관리 총체적 부실' 2018-01-17 14:06:15
시공은 대림산업 등 6개사, 설계는 삼안 외 3개사, 감리는 수성엔지니어링 등 2개사가 참여했다.설계 단계에서는 거더의 전단강도(자르는 힘에 저항하는 강도)를 검토할 때 강도에 기여하지 못하는 중앙부 벽체를 포함했고, 외측 벽체에 배치된 파이프 공간도 공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또 강선이 배치되는 상부...
평택대교 붕괴 사고는 '설계·시공·관리 총체적 부실' 2018-01-17 10:00:01
6개사, 설계는 삼안 외 3개사, 감리는 수성엔지니어링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설계 단계에서는 거더의 전단강도(자르는 힘에 저항하는 강도)를 검토할 때 강도에 기여하지 못하는 중앙부 벽체를 포함했고, 외측 벽체에 배치된 파이프 공간도 공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강선이 배치되는 상부 슬래브 두께는 3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