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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아의 워너비] 각진 얼굴에 ‘V’를 새기고 싶다면? 2015-05-15 09:00:00
많이 상해있어요. 아무리 미용가위를 구매해서 커팅을 했어도 좋은 가위가 아니라면 모발 끝이 상하기 마련이에요. 모발이 찢어져서 갈라졌기 때문에 지금처럼 모발 끝이 바깥으로 뻗은 것입니다. 모델 스스로가 턱을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어요. 때문에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서 얼굴을 가리려는 경향이 강하죠. 얼굴을 다...
지창욱 아시아 팬미팅, 지창욱 측 "노래 등 준비 한창" 2015-05-15 01:47:10
홍콩, 상해 등지에서 진행된 각종 화보 및 행사 등을 통해 현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했던 바 있다. 지창욱은 중국 최고 연예 오락 프로그램 후난 위성 TV `쾌락대본영` 녹화에 참여해 달라진 위상을 증명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쥐락펴락할 그의 활약상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창욱은 팬들의...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정희 `32년 포로생활` 종지부 찍나? 2015-05-15 00:00:00
내용이 아니었다. 그 욕은 32년간 서세원이란 사람이 불러온 `노래`"라며 "그 후 나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가해 나도 모르게 소변까지 흘렸다"고 눈물을 쏟았다. 한편 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 “공소사실이 전부 인정된다.”며 징역 6월 집행유예...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유죄 판결'…재판부 "반성의 기미 보이지 않아" 2015-05-14 18:55:07
오전 서울중앙지법 서관 317호 형사법정에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서세원(59)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증언은 매우 구체적이며 신빙성이 있고, cct...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진지한 반성으로 보기 어려워” 2015-05-14 17:26:57
비롯해 상해 진단부위 등도 진술 내용과 부합한다”며 “서세월 씨에 대한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인정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한 “서세원 씨가 CCTV 영상이 존재해 범행을 부인하기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범행사실은 부인하고 있으며 범행의 경위 역시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려고...
[마켓 포커스] [후강퉁 센터] - 낙타그룹(601311) 2015-05-14 16:59:18
: 증권(-2.80%) 오늘의 이슈 중국 1분기 실적시즌 막바지 - 상해증시 상장기업 1분기 순이익 YoY 4.1% 상승 - 상해증시 올해 상승폭 30% 이상 - 제한된 지수 상승 속 개별종목장 흐름 예상 5월 개별종목장 대응 - 중국의 산업 성숙도 국내와 유사한 수준 - 국내주식 투자 아이디어, 중국증시에도 적용 가능 - 제약, 교육,...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재판부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 2015-05-14 16:23:02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유 판사는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인터뷰] ‘프린스의 왕자’ 우혁, 준비된 한류스타 2015-05-14 15:54:00
많이 해주셨다”며 뿌듯해 했다. 우혁은 중국 상해에서 초등학교 3학년 졸업 후 고등학교 1학년까지 7년 반 동안 지내며 국제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중국어와 영어는 문제가 없다. 그게 아무래도 다른 모델 출신 배우들 보다는 강점이지 않을까 스스로 말한다. 하지만 남들이 얘기하듯 ‘작품을 잘 만나 하지만 한 번에 반짝...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法 판결 근거는? "범행 부인하기 어렵다" 2015-05-14 15:45:16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상해 혐의 선고 공판에서 서세원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이날 선고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로비 안으로 들어가는 CCTV 영상에서 비쳐졌듯 피고인은 배우자의 목을 잡고 다리를 끌고 가 상해를 입혔다....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 2015-05-14 15:31:12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