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산시, 신발 육성사업 참여社 확정 2020-03-25 17:42:21
부산시는 25일 ‘2020년 부산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에 참여할 9개사를 확정했다. 창업형 사업에는 토리, 대광제화, 트래블폭스 등이 선정됐다. 성장형 사업에는 먼슬리슈즈, 뽀너스, 서브원, 선형상사 등이 포함됐다. 성숙형 사업에는 골프화를 생산하는 한진실업이 참여한다.
[마켓인사이트]배달의민족·티브로드·모멘티브...'핫딜' 주도한 회계법인 M&A의 '★'들 2020-03-02 18:25:45
작년 서브원 인수자문 및 실사, 모멘티브 인수 실사 등 비중 있는 딜을 여러 건 수행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건에서 SK텔레콤의 자문사로서 티브로드 실사 및 평가를 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두루 소화해 내는 '만능 일꾼'으로 꼽힌다. 안진의 M&A를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 김보훈...
배달의민족·티브로드·모멘티브…핫딜 주도한 '회계법인 M&A 스타' 누구 2020-03-02 15:58:21
작년 서브원 인수자문 및 실사, 모멘티브 인수 실사,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건에서 티브로드 실사 및 평가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낸 ‘만능 일꾼’이다. 안진의 M&A를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 김보훈 파트너는 작년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PG) 사업부 딜을 맡아 간편송금 서비스...
[마켓인사이트][2019 베스트 딜메이커-②M&A 자문]이경인 CS IB대표…아시아나 매각, 롯데카드 인수 등 성공 2020-02-17 14:23:22
작년 3월 LG그룹이 계열사 서브원의 소모성 자재 구매(MRO) 사업부문을 홍콩계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 매각(6020억원)하는 거래를 자문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18년 취임한 후 처음으로 진행한 사업 구조조정 딜에서 CS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이다. 지난 2분기 최대 규모였던 롯데카드 인수전에서는 국내 최대...
[마켓인사이트] 김목홍 '배달의민족 빅딜' 맡아 1위…'뜨는 별'엔 김성진 2020-02-02 17:57:19
운용사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의 서브원 인수(6020억원), MBK파트너스의 CJ CGV 동남아시아 통합법인 지분 인수(3336억원) 등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중대형 거래도 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됐다. 김목홍 변호사는 2015년 마켓인사이트가 선정한 M&A 분야 ‘라이징스타(떠오르는 별)’로 꼽히기도 했다....
[2019년 리그테이블]CS M&A 재무자문 1위...최초로 10건-10조원 이상 실적 달성 2019-12-30 14:09:34
이상의 거래였다. LG그룹의 서브원(6020억원)매각과 산업은행의 동부제철(3600억원) 매각은 각각 분할과 인수자 물색 난항이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극복하며 실적을 더했다. SK실트론의 미국 듀폰 웨이퍼 부문(5365억원) 인수자문의 경우 국내 기업이 해외 핵심 소재부품업체를 인수할 수 있게 도왔다는 점에서 자문실적을...
[마켓인사이트]맥쿼리PE, LG CNS 소수 지분 인수 본계약 체결 2019-12-09 17:58:31
LG그룹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사업을 해왔던 서브원 매각 및 물류회사 판토스 지분 매각도 완료하며 일감몰아주기 규제 문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맥쿼리PE는 지난해 10월 SK텔레콤과 보안업체 ADT캡스를 사들인 뒤 1년여만에 대규모 거래에 성공하게 됐다. 올해 초 린데코리아 인수를 비롯해 GS에너지의 도시가스 자회...
"LG, 당분간 순자산가치 성장 기대 어려워"-NH 2019-11-12 07:51:58
하락했다"며 "주요 연결자회사인 S&I코퍼레이션(옛 서브원)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사업 지분 60.1% 처분에 따른 연결영업이익 감소 효과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는 LG화학 ESS 충당금 반영 및 2차전지 폴란드 공장 수율 개선 지연, LG전자의 스마트폰 가격 경쟁 심화 및 글로벌...
LG CNS 1조원대 지분, 맥쿼리에 판다…"일감 몰아주기 해소" 2019-11-06 21:24:53
`일감 몰아주기` 대상이다. LG가 LC CNS의 지분 85%를 들고 있는 만큼, 지분율 35% 이상을 매각해야 했다. 실제로 구광모 LG그룹 대표는 지난해 6월 취임 후,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기업 내 소모성자재구매(MRO) 사업 등을 영위하는 서브원과 물류회사 판토스 지분을 차례로 매각한 바 있다.
LG, CNS 지분 35% 맥쿼리PE에 넘긴다 2019-11-06 17:32:15
지난해 8월 발표된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에 따르면 오너 일가가 20%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이 자회사 지분 절반 이상을 갖고 있으면 규제 대상이 된다. LG그룹 내 주요 대상은 서브원, 판토스, LG CNS였다. LG그룹은 지난해 서브원 지분 60%를 매각한 데 이어 오너 일가의 판토스 보유 지분 전량(지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