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배성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예비창업, 생애최초 통해 한해 61개 기업 육성, 창업기업의 성장 적극적으로 지원” 2024-02-13 09:10:11
받았으며 창업률, 생존율에 포커스한 창업 지원 역량을 가지고 있는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청년 예비창업 플랫폼이다. 배성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를 기반으로 건국대학교는 ‘K-STARTUP STATION, 건국 스타트업 스테이션’ 곧, 대도시형 창업 육성 스테이션이 되고자 한다”며 “...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청력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스타트업 ‘유위컴’ 2024-02-12 14:37:17
ICT, 빅데이터 성과 : 건국대학교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선정, 서울시 약자동행기술박람회 참가, 서울시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사업 선정,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 동반협력기업, 홍콩·말레이시아·체코 수출 중 jinho2323@hankyung.com
김성규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지난해 재도전 성공패키지 통해 11개 기업 지원, 매출 총 60억원 성과올려” 2024-02-12 13:01:11
창업진흥원, 주관기관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성남산업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 산학협력단,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6개 주관기관이 모여 Re:Born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주관기관 각각 진행하던 멘토링을 탈피하여 재창업자 전문 멘토단을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성공...
"'집주인' 됐는데 기쁘지 않다"…20대 청년 흐느낀 사연 2024-02-09 07:09:54
사기임을 깨달은 이씨는 피해자 단톡방과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강제경매를 신청했다. 그렇게 나온 오피스텔의 감정가는 2억원, 은행 대출보다도 적은 액수였다. 그는 "그래도 서울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이니 경매로 보증금을 모두 받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다"며 "감정가가 대출보다 적다는 사실을...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에 힘 쏟는 서울시…1.8조 투입한다 2024-02-06 16:06:39
서울시가 올해 1조8000억원을 들이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사업 패키지를 내놨다. 기존 부모뿐만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등 예비 양육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전국 꼴찌 수준(0.59, 2022년 기준)인 합계출산율을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양육친화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설 앞둔 與 "경로당 점심 매일 제공"…이준석당과 차별화 내세워 2024-02-06 15:49:51
설치를 의무화한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문간호·방문요양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재택의료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퇴원환자와 중증질환자에 대해서도 재택의료 서비스를 확대한다. 치매 환자를 위해서는 '위치 감지기'를 보급해 가족들의 불안을...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종합) 2024-02-06 12:36:20
AS센터와 정비이력·부품관리 전산시스템 유무로 달라지는 사후관리계수와 관련해선 이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진 전산시스템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영 AS센터가 1곳이라도 있으면 보조금이 깎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 각각 1곳 이상이 있어야 감액을 피할 수 있다. 절대적 판매량이 적어...
尹정부 첫 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동…경사노위 본위원회 개최(종합) 2024-02-06 11:49:39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노사정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제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시동을 걸었다. 대통령 직속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제13차 본위원회를 개최했다. 본위원회는 경사노위...
5,500만원 미만 전기차…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2024-02-06 11:24:03
AS센터와 정비이력·부품관리 전산시스템 유무로 달라지는 사후관리계수와 관련해선 이에 따른 보조금 차등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진 전산시스템이 있다는 전제하에 직영 AS센터가 1곳이라도 있으면 보조금이 깎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국 8개 권역에 각각 1곳 이상이 있어야 감액을 피할 수 있다. 절대적 판매량이 적어...
'최대 680만원→650만원'…전기차 보조금 30만원 깎인다 2024-02-06 11:09:57
제작사 책임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당초 직영 정비센터를 1개 이상 운영하는 제작사 차량에 대해 사후관리계수 1.0을 적용했으나, 올해는 서울, 경기 등 8개 전 권역에 직영 정비센터를 운영하는 제작사 차량에 대해서만 사후관리계수 1.0을 적용한다. 제작사 충전 기반 확충 시 지급되는 인센티브 규모는 최대 40만 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