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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편 선 한진家 엄마와 여동생…"조현아, 안타깝다" 2020-02-04 15:11:19
카드를 꺼낼지 주목된다. 4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의 어머니인 이 고문과 여동생인 조 전무는 이날 한진 측에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現)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고문과 조 전무는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한진그룹株, 장중 급등…이명희·조현민, 조원태 지지 2020-02-04 15:08:23
상승하기도 했다. 이명희 고문과 조현민 전무가 조원태 회장의 손을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다. 이날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 고문과 조 전무는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
[종합] 한진家 분쟁서 엄마는 아들 손…이명희 "조원태 체제 지지" 2020-02-04 14:59:26
한진칼의 최대 지분을 확보한 가운데 모친과 여동생이 조 회장 지지를 선언하면서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한층 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지지" 4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 고문과 조 전무는 그룹 측에 "저희는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現)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힘 보태 2020-02-04 14:43:49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힘을 실었다. 4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 고문과 조 전무는 입장문을 통해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고...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회장 지지…조현아 외부 연대 안타까워"(종합) 2020-02-04 14:38:42
회장을 지지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 왔다. 이 고문과 조 전무는 입장문에서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 고문과 조 전무는 이날 이 같은 입장을 내놓으며 외부 세력과 손 잡고...
[속보]한진家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지지…외부세력 연대 조현아 '안타깝다'" 2020-02-04 14:28:57
고문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장남 조원태 회장 체제에 힘을 실었다. 4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 고문과 조 전무는 그룹 측에 "저희는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現)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외부세력과 연대했다는 발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지지…조현아 외부 연대 안타까워" 2020-02-04 14:25:04
조현민 한진칼 전무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힘을 실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외부 세력 연대에는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전무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사실상 현 경영진인 조원태 회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회장 지지…조현아 외부 연대 안타까워" 2020-02-04 14:05:52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힘을 실었다. 4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 고문과 조 전무는 이날 한진그룹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혀 왔다. 이 고문과 조 전무는 입장문에서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고...
조현아·KCGI·반도건설 vs 조원태…한진칼 3월 주총 승자는 2020-01-31 17:57:31
조 회장의 편을 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조 회장은 설 연휴 기간 이 고문을 만나 이 같은 입장을 공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이 고문 입장에서는 선대 회장이 그룹을 일구느라 애쓴 상황 등을 모두 함께 겪은 만큼 '남매의 난'이 총수 일가의 경영권 상실로 이어지는 상황을 원하지...
'맨땅에서 한강의 기적까지'…재벌 1·2세 시대 역사 속으로 2020-01-19 19:57:29
떠났고, 지난달 닷새 상간으로 김우중·구자경 회장 부고가 전해졌기 때문이다. 재계 1위 삼성을 이끌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6년째 병상에서 쾌차하지 못하고 있다. 이병철 선대 회장에 이어 강력한 리더십으로 그룹 경영을 진두지휘하던 2세 이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