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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 4세대 한강변 아파트 등장…당신의 선택은? 2018-04-18 14:01:00
점에서 환영을 받았다. 우선적으로 압구정동 여의도 성수동 합정동 이촌동 등에 초고층을 허용했다. 당시 인허가를 받은 곳이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최고 56층, 기부채납 25%)와 서울 성동구의 47층 서울숲 트리마제(기부채납 32%)다. 이들 단지는 기존 한강변 재건축 단지의 평균 기부채납 비율(15%)보다 최대...
군자역 초역세권, 복층형 ‘군자역 정익제이타워2차’ 이달 분양예정 2018-04-12 10:00:00
예정인 중곡역 종합의료복합단지,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 등 대규모 배후수요가 존재한다”며 “강남, 종로, 잠실 직장인 임대 수요 및 대학생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업지 반경 2km거리에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포함한 학군과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있고 어린이대공원,...
"'남자다움' 강요하는 사회가 여성혐오·성차별 부른다" 2018-04-10 17:29:19
강요하는 사회가 남녀 차별, 여성 혐오, 성수수자 혐오를 만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저자인 오찬호 작가는 10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열린 '제23기 인권 아카데미' 강연에서 "강한 남성성은 의존적 여성성을 만들어 여성 차별을 낳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오...
[부고] 김영제 씨 별세 外 2018-04-04 17:29:13
에스비글로벌대표·성우 gs칼텍스부장·성수 금정프린팅연구소장 부친상, 이효숙 통계청근무 시부상=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20분 02-3010-2237▶김준현씨 별세, 태영 삼성증권상무·화영 하림사업팀장·순영씨 부친상, 김태금 전북대교수 장인상, 이미선씨 시부상=4일 전북대병원 발인...
[얼마집] 강남구 부자동네 대표단지 '압구정한양' 2018-04-03 17:52:39
압구정역도 인근이다. 성수대교 남쪽을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편하다. 청담초·중·고가 단지와 접해 있다.2차와 5차 앞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생활관과 명품관이 있다. 갤러리아는 1979년 한양쇼핑센터로 개점했다. 1985년 한화그룹에 인수돼 갤러리아백화점으로 새로 단장했다. 현대백화점 한강시민공원...
[주간 뉴스캘린더](2일∼8일) 2018-04-01 08:00:00
회장, 제2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 (07:30 대한상의 챔버라운지 20층) ▲ 기아차, 더 K9 보도발표회 (10:3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 ▲ BMW 미니(MINI) 브랜드 데이 행사(10:00 성동구 성수이로 78 바이산 카페) ▲ 과기정통부, 스마트한 통신서비스 이용 캠페인(10:00 은행연합회) ▲ 임대식...
[집코노미] 덮개공원, 분당 집값 판도를 흔들다 2018-03-30 07:00:00
앞 올림픽대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앞 강변북로, 용산 한강맨션 앞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추진한 사례는 많았지만, 실제 공사까지 진척된 건 이곳이 처음이다. 덮개공원이 주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수 있는 사례여서 전업 투자자들은 분당 덮개공원 사례를 눈여겨보고 있다.◆아름마을 전용 84㎡...
서울숲 지금보다 40% 커진다…레미콘공장이 수변공원으로 2018-03-29 11:00:50
전시관뿐 아니라 1970년대부터 서울 제조업을 이끈 성수동의 특성을 살린 산업전시관과 서울숲·한강·중랑천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만든다. 서울숲은 2004년 조성 당시 61만㎡의 대규모 공원으로 계획됐지만 레미콘공장, 승마장, 정수장 부지 등이 빠지면서 당초 계획의 70% 수준인 43만㎡로 축소된 바 있다...
`레미콘 이전` 더 커지는 서울숲, 생태문화공원으로 2018-03-29 11:00:01
공장의 이전이 결정되면서, 부지 2만 7천여㎡는 중랑천 둔치와 이어지는 수변문화 공원으로 재생됩니다. 성수대교 북단과 고산자로 등 간선도로로 단절됐던 서울숲 일대는 도로 상부나 지하통로로 연결해 하나로 통합됩니다. 시는 서울숲에서 서울숲역과 뚝섬역으로 이어지는 기존 보행로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대중교통...
박영선 "박원순 승리 낙관은 위험…3선 시장은 文정부에 걸림돌" 2018-03-25 15:22:50
역사, C노선에 성수·도봉 역사를 추가해 서울시내 역간 거리를 최소 약 4㎞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며 "필요시 대피선을 만들어 급완행 운행으로 GTX의 목표 속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GTX역세권을 상가·오피스·공원·주거가 함께하는 신개념 방식으로 개발하고, 특별 대중교통중심개발(TOD) 지구로 지정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