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닭똥 같은 눈물 포착…‘결말 궁금증 UP’ 2015-09-10 14:17:00
양선은 다부진 표정으로 성열을 바라보고 있고, 성열은 깜짝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있다. 이는 귀와 맞설 방법을 고민하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이들이 귀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산사나무 단도를 손에 꽉 쥐고 이글거리는 눈빛을 뿜어내고 있는 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귀로 인...
‘디데이’ 성열, 훈훈함 가득한 의사로 완벽 변신…‘하트 어택’ 2015-09-10 11:13:00
꽃미남 인턴 안대길로 완벽 빙의했다. 성열은 대본 삼매경에 빠져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재난의료팀(dmat) 막내답게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다녀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디데이’ 측은 “성열은 손에서 대본을 떼지 않으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 성냥커플의 애틋한 작별 인사…‘결말 궁금증 UP’ 2015-09-10 08:45:00
작전을 생각했고, 성열은 죽음을 각오하고 양선 몰래 지하궁으로 향하겠다 마음먹었다. 우연히 성열과 수향(장희진), 호진(최태환)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성열의 계획을 알게 된 양선. 그는 애써 성열의 계획을 모른 척 한 채 지하궁으로 향하는 성열을 배웅하러 나섰다. 양선은 애틋한 손길로 성열의 갓끈을 고쳐주며...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수혁, 최후의 결전 준비…휘몰아치는 전개 2015-09-10 08:33:00
앞서 성열은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나서야 하는 때라는 것을 감지했다. 그는 지하궁에 지내는 귀가 낮에는 활동을 할 수 없기에 자신이 귀와 싸우는 동안 폭약으로 지하궁을 무너뜨려 없앨 생각을 했고, 주변인들을 챙기며 신상을 정리했다. 검은도포단을 소집한 성열은 비장함 속에서 “내가 지하궁에 들어가 귀를...
‘디데이’ 인피니트 성열, 꽃미남 인턴 완벽 변신 ‘심쿵’ 2015-09-10 08:20:48
‘디데이’ 측이 공개한 스틸 속의 성열은 의사가운을 걸치고 훈훈한 비주얼로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극 중 성열이 분하는 안대길 역은 미래병원 응급실 인턴으로 조각 같은 외모에 꽃미남 인턴으로 불린다. 미래병원 최고의 인기남이지만 정작 본인은 이성에는 무관심. 여자 동료들의 부탁도...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 복잡미묘한 표정 포착…‘애틋’ 2015-09-09 15:46:00
성열은 다정한 눈빛으로 양선을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치 부부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향해 애틋한 손길과 눈빛을 주고 받은 두 사람의 모습은 왠지 모를 비장함을 전한다. 이어 무거운 표정으로 길을 떠나는 성열의 모습과 그를 향해 아쉬운 손인사를 하는 양선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성열의 개미지옥 4단 매력…‘활약 예고’ 2015-09-09 00:00:00
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성열은 뱀파이어가 되기 전에는 홍문관 교리로 뛰어난 학식을 자랑했다. 벗인 정현세자(이현우)의 고민을 나누고, 의리와 충심으로 정현세자를 보필하며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자 했다. 의문의 미행이 붙었을 때는 수적 열세에도 정현세자를 지키기 위해 맞섰고, 해서(양익준)와의 대나무 숲...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 달달함 가득한 백허그…‘심쿵’ 2015-09-08 08:52:00
성열은 양선의 뒤에서 그의 목을 부드럽게 감싸 기습 백허그를 선사해 양선을 설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성열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눈빛으로 양선을 지그시 바라본 후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심쿵 키스모션’까지 선보여 ‘달달’ 성냥커플의 귀환을 알려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밤선비’...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이준기-이유비, 합세 어떻게? 이수혁 잡나.. 2015-09-04 14:30:04
쓰러졌고, 양선의 간호로 눈을 떴다. 그러나 성열은 자신이 양선의 피를 흡혈해 저질렀던 일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곧 자신이 저질렀던 일을 알아채며 깊은 절망감에 빠졌고, 자신이 양선의 피를 취하려 한 사실을 알게 된 성열은 비책을 파기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귀에게 떠밀려 죽을 뻔 했던 윤...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이준기-김소은 끝까지 신뢰…“내가 지켜야 할 사람” 2015-09-04 11:12:00
성열은 “그것을 귀가 벌인 일이라 확신하십니까? 저는 그 때 일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라며 걱정을 했다. 그러나 윤은 “내가 본 김성열은 무고한 자를 해할 사람이 아니네. 귀와는 다르다 말일세. 저는 제가 귀와 얼마나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스로를 믿게 만일 자네 짓이라면 이렇게 각지에서 흡혈귀들이 출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