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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기업공시] (24일) 동국제강 등 2013-06-25 03:53:50
전량을 강제 무상소각 결정. 감자비율 100%, 감자금액 1370억원. ▲롯데케미칼=롯데제과·롯데호텔로부터 285억원 규모 부동산 지분 일부 양수 결정, 지난 21일 웅진케미칼 인수의향서 제출. ▲범양건영=120억원 상당의 제주도 토지 및 건물을 미래자산개발에 처분 결정. ▲kc코트렐=한국중부발전과 297억원 규모 신보령...
동국제강, 국제종합기계 주식 전량 강제무상소각 2013-06-24 14:45:37
종속회사인 국제종합기계의 보통주 2700만주와 종류주 40만주 전량을 강제 무상소각하기로 결정다고 24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100%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7월15일 결과발표!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동국제강, 국제종합기계 자본금 강제 무상소각 2013-06-24 14:32:24
동국제강[001230]은 24일 결손금 보전을 위해종속회사인 국제종합기계의 주식 전량을 무상 소각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소각되는 주식은 보통주 2천700만주와 종류주 40만주로 총 1천370억원 규모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우리금융 민영화, 증권계열사부터 매각할 것"-교보 2013-06-21 08:17:35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극대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내용이 아닐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투자매력도는 낮다고 봤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7월15일 결과발표!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대생,...
웅진 계열사 구조조정은 '현재 진행형' 2013-06-20 16:56:35
소각했다. 웅진케미칼과 웅진식품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웅진그룹은 지난 11일 웅진케미칼 매각을 위한 투자 안내서를 인수 희망기업 등에 발송했고 다음달 중순께 예비 입찰을 할 예정이다. 웅진케미칼 보유 지분 56%를 모두 팔아 2000억~3000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음료업계 3위인 웅진식품 매각 안내문은...
[그린 경영 리더] 한국GM, 하이브리드·전기차 개발 심혈…공장 지붕 태양광 발전 가동 2013-06-17 15:30:06
공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거나 소각시설을 이용해 재생 에너지로 전환한다. 공장에서 배출되는 모든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것이다. 또 한국gm은 친환경설비업체인 kc코트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장 건물의 지붕 공간을 활용해 3㎿급 친환경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청정에너지 생산에도 나서고 있다. ...
삼성카드, 악재에도 수익성 약화 '제한적'-대신 2013-06-14 08:28:48
이어 "재무적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될 것"이라며 "하반기 이익 소각과 중간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소녀시대 수영, 생방...
케이지이티에스 코스닥시장 상장 적합 판정 2013-06-13 17:53:06
지난 1999년 설립된 케이지이티에스는 폐기물 소각, 폐열처리를 주요 사업으로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940억원,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이었다. 최대주주는 케이지(45.1%) 외 5인(63.5%)이며 메리츠종금증권과 엔브이에쿼티펀드1호가 각각 지분 18.8%, 11.3%를 갖고 있다. 공모 예정 금액은...
코오롱글로벌, `올해의 환경기술 최우수상` 수상 2013-06-13 11:10:00
기술개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국내 최초의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공정 기술로서, 생활폐기물에서 가연성 연료를 생산하고 에너지화 하는 공정을 통합한 기술입니다. 기존 폐기물 소각과 비교할 때 대기오염물질과 다이옥신 발생량이 적고, 생산된 가스는 에너지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세대...
KCC-현대重 `폴리실리콘 합작 실패` 놓고 소송戰 2013-06-11 20:31:19
을 했습니다. KAM은 2008년 KCC와 현대중공업이 51대 49의 비율로 24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입니다. 태양광산업 불황으로 KAM이 지난해 2천273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난이 심각해졌고, 현대중공업이 지난달 보유지분 전량을 무상소각하면서 두 회사의 관계가 어긋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