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뉴질랜드 FTA 1주년…중장비·트럭 수출 늘었다 2017-04-25 11:00:08
소고기(43.8%)의 대 한국 수출 증가율이 높았다. 뉴질랜드의 한국 투자는 2015년 3건에서 2016년 11건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이날 공동위원회에서는 한국어 강사, 태권도 강사 등 10개 직 종사자의 뉴질랜드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한·뉴질랜드 농림수산분야 협력사업'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5 08:00:06
최대 소고기 수출국 170424-0742 외신-0107 15:28 [그래픽] 세계 군사비 지출 규모 증가세 지속… 한국은 10위 170424-0761 외신-0108 15:40 美대통령 '취임 100일 평가' 역사…법안 76건 루스벨트 '넘사벽' 170424-0762 외신-0109 15:41 [그래픽] 프랑스 대선 마크롱ㆍ르펜 2파전 압축(종합) 170424-0768...
[해외논단] '종이호랑이' 되어 웅크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17-04-24 18:07:17
침해나 미국산 소고기·곡물 수출과 관련해 합법적으로 중국에 불만을 제기할 것을 갖고 있다. 다만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적절한 장소는 세계무역기구(wto)다. 오바마 때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행정부도 wto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정리=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project syndicate
소 신성시하는 인도, 실은 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 2017-04-24 15:26:34
2개인 소고기 생산라인 중 하나는 가동중지상태다. 공장장인 아야스 시디키(42)는 "하루 평균 2천 마리를 처리해 왔으나 4월 들어 300마리로 격감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냉동 소고기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수출한다. 공장에서 일하는 2천500여 명에 달하는 종업원 대부분이 이슬람 신자다. 인도 국내 식육의 절반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25∼27일 무료시식회 2017-04-24 15:21:19
27일은 양재역에서 진행된다. 육우 육포를 경품으로 건 퀴즈 게임 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최현주 위원장은 "육우는 사육 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체중조절이나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고기"라고 강조했다. jong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여행의 향기] 핑크빛 와인 한 모금…파스타가 춤추네 2017-04-23 15:53:20
파스타에서 정성이 듬뿍 느껴졌다. 볼로네제 파스타는 다진 소고기, 토마토, 와인을 뭉근하게 끓인 라구(ragu) 소스로 만든다. 알베르토의 모친은 여기에 훈제 햄을 조금 넣고 이탈리아 고춧가루인 페퍼론치노(peperoncin)도 살짝 뿌린다고 했다. ‘콘체르토’는 이 풍부한 맛의 파스타와 아주 잘 어울렸다....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 삼겹살 무한리필 맛집 `삼육칠하우스` 2017-04-20 15:39:30
갈릭 소스, 파채, 매쉬 포테이토가 어우러져 소고기 스테이크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 고객들이 눈치 보지 않고 초벌된 삼겹살과 야채 등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를 설치하고, `삼겹살 카페`를 컨셉으로 한 모던한 카페형 인테리어로 젊은 층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은 결과 SNS와 입소문을 ...
서면 맛집 박장대소, 단체 회식장소로 인정받은 최고의 고기집 2017-04-20 15:37:54
인정받은 박장대소는 질 좋은 소고기 맛집으로 그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단체 회식장소로 각광받는 이곳은 3만원이 채 안 되는 금액으로 양질의 소고기를 즐길 수 있다. LA갈비, 갈비살, 꽃갈비 등으로 이루어진 세트메뉴와 매콤함이 매력적인 갈비찜까지 어떤 메뉴를 시켜도 맛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EBS의 김태희` 영어강사 레이나…억대 연봉 질문에는 "노 코멘트" 2017-04-20 11:39:20
"소고기를 한 달에 몇 번 드시냐"고 되물었고다. 이에 박명수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먹는다"고 말했고 레이나는 "저보다 많이 버신다"며 에둘러 말했다. 이어 "지금은 EBS랑 라디오를 하고 있다. 예전에 학원에서 강의하던 시절보다는 훨씬 (연봉이)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대본이 잘못된 줄...
[사설] 한·미 FTA, 개선이든 재협상이든 두려워할 이유 없다 2017-04-19 17:59:22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절실하다. 일각에서 예상하는 소고기 시장개방 확대, 검역 규정 완화, 쌀 관세율 인하 문제 등도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긴 마찬가지다. 한·미 fta 개선이든 재협상이든,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는다는 당당한 원칙으로 임하자. 어떤 fta든 한국을 더 강하게 할 것이다. 기업의 환율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