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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 초판 1쇄 완판…작가 변신도 성공적 2020-08-10 08:31:58
작가로 변신한 전효성의 저력을 입증해냈다. 시크릿 멤버였던 송지은, 정하나를 비롯해 강미나, 솔빈, 슬리피, 박혜수, 티파니, 심진화, 유빈 등 동료 연예인들의 격려와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2...
[인터뷰] ‘꿈을 실현하다’ 송지은 “30대는 인생의 주체가 되고 싶었어요” 2020-08-04 07:48:19
가요계를 휩쓸었고, 이후 솔로 가수로 대중 앞에 섰던 송지은은 이제 ‘CEO’가 됐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자신을 가수 겸 배우, 그리고 연예 기획사 공동대표라 수줍게 소개했다. 아직은 시행착오도 많지만, 이 또한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라며 긍정 에너지가 깃든 미소에서 왠지 모를 강단이 느껴졌다. 송지은...
[인터뷰] 송지은, 한여름 밤 꿈처럼 돌아오다 2020-07-28 09:00:00
꾼다는 콘셉트로 팬들에게나 송지은에게나 뜻깊은 앨범이다. 음원은 7월26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오랜만의 컴백으로 설레임이 가득한 송지은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4년 만에 신곡이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활동이 활발하진 않았지만 크고 작은 드라마에 출연했었고 ost에도 참여하면서 오래 쉬면서도 감을 잃지...
[인터뷰+] 송지은, 시크릿에서 솔로로…다시 꿈꾸는 예쁜 나이 2020-07-27 12:02:53
이야기하는 송지은을 보고 있자니 절로 '참, 예쁜 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송지은은 지난 2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드림(Dream)'을 발매했다. 그간 각종 드라마 OST로 꾸준히 노래해 온 그였지만 솔로 앨범을 내는 건 지난 2016년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바비 돌(Bobby Doll)' 이후 무려 ...
송지은, 4년 만의 신보 ‘DREAM’...타이틀곡 제목은 ‘MIL(Make it Love)’ 2020-07-27 09:35:24
특징이다. 타이틀곡 ‘mil(make it love)’은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가 송지은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져 시원한 올여름을 예고한다. 송지은이 직접 곡에 참여했고, 앨범 자켓부터 뮤직비디오 역시 힘을 보탰다. 한편, 송지은은 ‘dream’의 발매를 시작으로 라디오 출연 및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사진출처:...
송지은, 4년 만에 신보 미니앨범 ‘DREAM’ 발매…본격 솔로 행보 시작 2020-07-27 09:14:19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송지은은 이번 신보 ‘DREAM’의 발매 30분 전 기습으로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하며 오래간만에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발매 10초 전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앨범 발매에 대한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송지은은 ‘DREAM’의 발매를 시작으로 라디오 출연 및...
[인터뷰] 송지은 "시크릿 최애곡은 '매직'…후배 세븐틴·오마이걸 눈에 띄어" 2020-07-27 08:00:01
송지은이 눈에 띄는 후배 그룹으로 세븐틴과 오마이걸을 꼽았다. 송지은은 최근 서울 중구 한경닷컴 사옥에서 인터뷰를 갖고 새 미니앨범 '드림(Dream)' 발매 및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송지은은 새 미니앨범 '드림'에 잘 때 꾸는 꿈과 바라고자 하는 것, 희망하는 것...
'꿈꾸는 라디오' 전효성, 송지은과 첫 만남 회상…"첫 만남에 반말" 2020-07-09 09:16:00
지인에게 전효성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는 송지은은 “칭찬을 들으니까 같은 멤버로서 너무 좋았다. 이후 방송을 진득하게 들어보니 정말 너무 잘해서 자랑스러웠다”며 칭찬을 전했다. 이에 슬리피는 “DJ가 쉽지 않은 건데 참 잘한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진득하게 들어본 적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은...
전효성, ‘꿈꾸는 라디오’서 게스트로 출연한 송지은과 의리 과시 2020-07-09 08:26:00
대한 칭찬을 들었다는 송지은은 “칭찬을 들으니까 같은 멤버로서 너무 좋았다. 이후 방송을 진득하게 들어보니 정말 너무 잘해서 자랑스러웠다”며 칭찬을 전했다. 이에 슬리피는 “DJ가 쉽지 않은 건데 참 잘한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진득하게 들어본 적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은은 혼자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