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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무협, '디지털 전환 시대 글로벌 물류 트렌드' 설명회 개최 2024-04-22 16:56:42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150여개 수출입 및 물류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글로벌 물류 트렌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자상거래 등 타 업종 기업의 물류산업 진출로 인해 산업 내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박성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중소기업 CEO] 수산 유통 데이터 플랫폼 ‘바다 써칭하기, 씨칭’을 제공하는 ‘링스업’ 2024-04-22 13:22:15
동향, 업체 정보 등 데이터 제공 및 분석, 수출입 유통 프로세스 지원으로 실무자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구매 영업 조직의 효율화와 최적 발주로 경영자의 편익도 높인다. 링스업은 한국푸드테크협의회의 정회원사로 현재 8명의 팀원은 약 85년의 경력 총합을 지니고 있으며, 최근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송...
산업부, 석유·가스수급 긴급 점검회의…"대외 상황 예의주시"(종합) 2024-04-19 18:02:09
다소 안정되어가는 상황이라면서 석유·가스 수급, 수출입, 공급망 등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중동은 전 세계 원유 생산의 3분의 1가량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3번째로 원유 생산량이 많다. 이 때문에 향후 정세에 따라 국제 유가가 출렁일 가능성이 있...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팀 코리아' 결성 2024-04-18 17:56:59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를 중심으로 '팀 코리아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은 18일(현지시간) 코참과 인도네시아 주재 5개 공공기관(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 한국국제협력단 인도네시아 사무소,...
한국해운협회 창립 70돌…"민간·정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2024-04-18 11:03:21
한국수출입은행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태순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은 해운산업의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선복량 세계 4위의 해운강국으로 성장했다"며 "세계 모든 국가가 자국 해운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가운데...
산업부·국방부, 방산발전협의회 개최…올해에만 5000억 원 투입 2024-04-17 17:57:55
개최됐다. 행사에는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각 군이 상시위원으로 참여했다. 산업부는 협의회에서 글로벌 방산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 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
방산 소부장 R&D에 올해 4천억 투자…360억 규모 방산펀드 신설 2024-04-17 14:00:01
방위사업청장 등 기존 멤버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각 군의 관계자가 상시위원으로 처음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방산 생태계 경쟁력 강화 대책과 함께 방산 수출 금융지원 발전방안, 국방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인증체계 및 실증사업 추진 등 5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 방산 생태...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 안팎으로…경영권 행사는 제한(종합2보) 2024-04-16 18:41:53
유지한 사례로 꼽힌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020년 두산중공업에 긴급자금을 지원했고, 이후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산을 매각하고 2회에 걸친 유상증자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이 기간 두산중공업 대주주 지분율은 바뀌지 않았다. 진흥기업의 경우에도 효성그룹이 자금 지원에 참여해 출자 전환 이후에도...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로 올라…기존 워크아웃과 대조(종합) 2024-04-16 17:01:36
유지한 사례로 꼽힌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020년 두산중공업에 긴급자금을 지원했고, 이후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산을 매각하고 2회에 걸친 유상증자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이 기간 두산중공업 대주주 지분율은 바뀌지 않았다. 워크아웃 시 대주주가 경영권을 상실하는 경우가 다수이긴 하지만 이번...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로 올라…기존 워크아웃과 대조 2024-04-16 15:36:44
유지한 사례로 꼽힌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020년 두산중공업에 긴급자금을 지원했고, 이후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산을 매각하고 2회에 걸친 유상증자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이 기간 두산중공업 대주주 지분율은 바뀌지 않았다. 워크아웃 시 대주주가 경영권을 상실하는 경우가 다수이긴 하지만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