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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12 15:00:02
서울 김도훈 국회에 등장한 수호랑 06/12 12:04 서울 김도훈 국회에 등장한 수호랑·반다비 06/12 12:05 서울 권준우 기조강연 하는 이선미 교수 06/12 12:05 서울 김도훈 국회에 등장한 수호랑과 반다비 06/12 12:06 서울 권준우 전국 자원봉사센터 콘퍼런스 개최 06/12 12:06 서울 김도훈 마스코트 인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12 15:00:02
수호랑·반다비'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제막 170612-0535 정치-0047 12:02 보수야당 당권경쟁 레이스…한국당, 3파전으로 출발 170612-0540 정치-0048 12:10 국정委 '文정부 12대 약속' 논의…첫째는 '일자리 경제' 170612-0541 정치-0049 12:17 文대통령, 국회에서 野지도부 직접 '설득'…정국...
中 그럴싸한 '짝퉁대학' 주의보…가짜대학 381곳 명단 공개 2017-06-12 13:47:54
않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써우후(搜狐)망이 소개했다. 특히 이들 대학은 베이징·국가·중국 등 신뢰도 높은 명칭을 내세우면서 웹사이트 주소를 대체로 닷컴(.com)이나 닷넷(.net)으로 하고 있다. 중국내 합법적 정규대학의 인터넷 주소인 '.edu.cn'와 차이가 난다. 중국 대학에 유학을 가거나 중국 고교에 조기...
국회, '수호랑·반다비'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제막 2017-06-12 11:56:51
'수호랑·반다비'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제막 취임 1주년 맞은 정세균 의장 "올림픽 성공에 국회 힘 보태겠다" 최문순 강원지사·이희범 조직위원장·노태강 문체부 2차관 등 참석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회 경내에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조형물이 설치됐다. 국회는 12일 오전 11시 여의도 의사당 앞...
서해5도 특경단 백령도 해상 중국어선 2척 나포 2017-06-12 10:26:43
이들 중국어선에 어획물은 없었다고 해경은 밝혔다. 그러나 해경은 중국어선 2척이 운반선 등을 통해 어획물을 옮겼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다. 백학선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은 "앞으로도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우리 수역을 침범하는 불법조업 외국어선은 단호하게...
우원식 "前외교장관들, 강경화 보증…野, 충정에 답해달라"(종합) 2017-06-10 23:08:06
외교부 장관 10명은 성명에서 "우리나라 국익 수호 차원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건을 조속히 마련해 주실 것을 (국회에) 간청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전직 외교 장관들은 이번 성명을 통해 강 후보자가 이미 국제사회에서 검증됐고, 우리나라가 당면한 외교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 보증하고 있다"고 강조했...
정치권, 6월정신 계승 다짐…與 "경제민주주의" 野 "개헌" 2017-06-10 15:31:46
이룩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새 시대의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를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6·10 항쟁 30주년 기념사에서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제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헌법에 담긴...
전직 외교장관들, 강경화 지지성명…"외교사안 해결 적임자" 2017-06-10 13:36:34
국회에 대해 "우리나라의 국익 수호 차원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건을 조속히 마련해 주실 것을 간청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지난 7일 실시됐지만, 야당 3당은 부적격 인사라며 청문보고서 채택에 반대하고 있다. 성명에 참여한 전직 장관들은 김영삼 정부의 한승주·공로명·유종하, 김대중...
與 "6월항쟁 정신은 '경제민주화 실현' 국민명령"(종합) 2017-06-10 13:35:11
가치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헌법에 담긴 6·10 항쟁의 민주화 정신을 받들어 지난 정권에서 심각하게 훼손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제 대변인은 "정치권도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새로운 시대의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kong79@yna.co.kr...
文대통령 6·10 메시지, 10년전 노무현과 무엇이 달랐나 2017-06-10 12:38:24
권력으로 등장해 민주세력을 흔들고 수구의 가치를 수호하는 데 앞장섰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반면, 새 정부가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언론과의 '허니문'이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하듯 문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며 "방송 등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운용하는 제도도 마찬가지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