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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결국엔 IPTV행…관객 160만 초라한 마무리 2018-11-20 14:11:36
'창궐'이 순익분기점에 절반도 관객을 모우지 못하고 iptv 서비스를 알렸다. 영화 '창궐' 측은 20일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및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씨츄, cj tving, 곰tv, pooq, 카카오페이지, kt...
'완벽한 타인' 순익분기점 돌파→44개국 판매 '겹경사' 2018-11-06 14:09:20
'완벽한 타인'이 순익분기점 돌파 소식과 함께 44개국 개봉을 예고했다. 6일 영화 '완벽한 타인' 측은 "전 세계 44개국 판매가 확정됐다"며 "지난 11월 2일 대만 개봉을 시작으로 호주, 뉴질랜드, 북미, 싱가포르 등 해외 각지에서 11월 개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완벽한...
170억 '창궐', 허술한 좀비떼의 참패…'완벽한 타인' 압승 2018-11-05 10:00:22
'창궐' 일주일천하… 관객수, 순익분기점 380만 명 절반도 안 돼 170억 원의 제작비가 든 좀비떼가 휴대전화에 밀렸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3일간 '완벽한 타인'은 117만3213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 166만4658명으로 금주내...
'안시성' 순익분기점 돌파, 오늘(24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2018-10-24 08:57:26
'안시성'이 순익분기점 돌파와 함께 vod 서비스를 예고했다. 24일 영화 '안시성'이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오픈한다.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 vod, 위성,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안시성'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안시성'은 동아시아 사상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영화 리뷰+ㅣ 장동건X현빈 '창궐', 관객을 놀라게 할 충격의 좀비액션 2018-10-18 09:20:44
제작비는 170억 원. 개봉 전 19개국에 팔리면서 국내 관객 순익 분기점은 380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창궐'이 그만큼의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25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121분.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마켓+ㅣ추석대목 순익분기점 못넘긴 극장가, 다같이 망했다 2018-10-13 08:54:00
따르면 '안시성'만 순익분기점인 560만 명에 근접한 528만 명을 모았을 뿐이다. '안시성'은 해외, iptv 판매 등을 통해 순익분기점을 훌쩍 넘길 것으로 관측되지만 나머지 작품들의 상황은 비극적이다. 순제작비 100억 원으로 순익분기점이 300만 명이었던 '명당', '협상' 모두 각각 207만...
추석 극장가 승자는 '안시성', 400만 돌파 목전 2018-09-27 10:50:03
개봉 8일째 300만 돌파하며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운 '안시성'은 순익분기점 560만 명도 무사히 돌파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안시성'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관상'에 이어 흥행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0월...
장관 보다 높은 연봉…"이번엔 바늘구멍 뚫을까" 2018-08-19 09:24:25
등을 진행한다. 올해도 추석을 분기점으로 하반기 공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 장관보다 높은 급여 받는 SK에너지 직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올해 구직자 1천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를 꼽은 응답자가 31.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선택의 주요...
'신과 함께2' '타짜3'… 한국영화계도 속편·시리즈 시대 열렸다 2018-07-24 17:15:18
손익분기점이 1100만 명 수준이다. 첫 편은 1441만 명을 모았고, 속편도 전편과 비슷한 흥행 패턴을 보일 것이란 계산이다. 배급사인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신과 함께’를 기폭제로 한국 영화계에 속편 및 시리즈, 즉 프랜차이즈 시대가 열렸다”며 “주요 영화사들이 기획 개발에 본격...
CJ E&M "2020년까지 해외 로컬영화 연 20편 개봉"… 글로벌 제작사 '도약' 2017-09-13 18:41:25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 수는 몇 안 된 탓이다. 정 부문장은 “cj e&m의 해외시장 공략 성공 여부는 정체된 국내 영화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