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 갈았다" 게임업계 , 부진한 게임은 접는다…'선택과 집중' 2024-04-22 14:48:59
다이버'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여름 루트 슈터(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 게임) 장르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를 확정했다. 또한 연내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마비노기'의 모바일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대작으로 갈 게임과 아이디어 중심으로 가야 될 게임을...
플래스크, "The Red One"을 필두로 올해 3개 게임 연달아 출시 예정 2024-04-16 09:00:07
한 익스트랙션 슈터(Extraction Shooter) 장르의 게임으로 5대 거대 기업에서 고용된 엘리트 용병들이 모여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최근 서구권을 시작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과 PvE(플레이어 대 환경)이 결합된 생존 게임으로 한 세션에...
"히틀러 '좋은 일도'…김정은 'OK가이'"…트럼프의 독재자 찬양 2024-03-12 10:53:19
짐 슈터는 자신의 책(The Return of Great Powers) 출간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책에 수록된 트럼프 행정부 관료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CNN을 통해 공개했다. 트럼프 행정부 전반기 핵심 참모였던 4성 장군 출신의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히틀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넥슨, 차기작 '퍼스트 디센던트' 담금질…해외서도 큰 관심 2024-03-01 07:30:02
강조된 슈팅 게임의 한 장르다. 루트 슈터는 역할수행게임(RPG)의 각종 성장 요소와 슈팅 게임의 총기를 이용한 전투를 합친 특유의 게임성이 인기를 끌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주류 장르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시장에 안착해 장기 흥행에 성공한 루트 슈터는 중국 텐센트의 캐나다 자회사 디지털 익스트림의...
'역대 최대 실적' 쓴 넥슨·크래프톤…"올해 승부처는 해외" 2024-02-15 11:42:37
올 여름 3인칭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출시하고 '마비노기 모바일'을 선보인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PC와 콘솔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배그 원툴' 꼬리표를 떼기 위해 신작 흥행에 힘 쏟을 방침이다. 지난 8일 실적 발표...
게임업계 대세 장르 떠오른 익스트랙션…차기작 경쟁 치열 2024-02-14 16:45:00
주요 차기작 라인업으로 소개하고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대중화와 PUBG의 핵심 가치인 건 플레이를 계승하겠다"고 설명했다. 넥슨도 신규개발본부 산하 서브 브랜드인 민트로켓에서 익스트랙션 장르의 생존 액션 게임 '낙원'을 차기작으로 개발하고 있다. 제작진이 지난해 말 게임의 핵심 요소를 검증하고자 낸...
"트럼프, 한·일에 미군 주둔 반대"…백악관 前 참모 증언 2024-02-13 21:07:15
슈터의 저서(The Return of Great Powers)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4성 장군 출신인 켈리 전 실장은 "요점은 그(트럼프)가 나토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라면서 또한 "그는 한국에 억지력으로 군대를 두는 것, 또는 일본에 억지력으로 군대를 두는 것에 완강히 반대했다"고 했다. 켈리 전 실장은...
백악관 前비서실장 "트럼프, 한국·일본에 미군 주둔 반대했다"(종합) 2024-02-13 20:45:04
짐 슈터의 저서(The Return of Great Powers)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4성 장군 출신인 켈리 전 실장은 "요점은 그(트럼프)가 나토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라면서 또한 "그는 한국에 억지력으로 군대를 두는 것, 또는 일본에 억지력으로 군대를 두는 것에 완강히 반대했다"고 전했다. 켈리 전...
또 탈퇴 위협? 나토 엄습 '트럼프 악몽'…집단방위 흔들리나 2024-02-13 19:24:44
짐 슈터의 저서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나토는 진짜 위험에 처할 것"이라면서 "그(트럼프)는 (나토를) 탈퇴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4성 장군 출신인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도 "요점은 그(트럼프)가 나토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에서 모두 일한 한 전직...
백악관 前비서실장 "트럼프, 한국·일본에 미군 주둔 반대했다" 2024-02-13 12:23:58
슈터의 저서(The Return of Great Powers)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4성 장군 출신인 켈리 전 실장은 "요점은 그(트럼프)가 나토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라면서 또한 "그는 한국에 억지력으로 군대를 두는 것, 일본에 억지력으로 군대를 두는 것에 완강히 반대했다"고 전했다. 켈리 전 실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