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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로티플스카이 발인,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 '눈물 속 진행' 2013-10-10 19:20:58
[김보희 기자] 오늘(10일) 故 로티플스카이 발인이 진행됐다. 10월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지난 7일 귀국한 한혜진, 유선 등 신앙심을 기반으로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연예계 지인들이 자리해 고인을 추모한 것으로...
김슬기, 팬들이 선물해준 생일 케이크 인증샷‥더 어려 보여 2013-10-10 16:23:22
스물세 살이 되었어요.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태어나주신 팬여러분께 감사드려요 ps. 케이크는 뮤지컬 `투모로우모닝` 슬기캣"이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슬기는 자신의 팬카페 `우슬생(우리들의 슬기로운 생활)` 회원들이 선물한 생일 케이크를 인증했다....
[필독! ★패션] 국민여동생 아이유의 이유있는 변신 “소녀에서 숙녀로” 2013-10-08 10:59:24
스물 살의 봄’이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이 앨범에서는 주로 파스텔 컬러 아이템들을 사용해 사랑스러운 아이유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특히 공개된 영상과 스틸컷 사진 속 카디건과 밝은 컬러의 데님 팬츠, 워커힐과 숄더백을 착용한 아이유의 모습은 갓 대학에 입학한 여대생의 모습과 비슷하다. 여기에 살짝 땋아준...
이현우-정유미-이지훈, 같은 이름 다른 스타일 2013-10-03 08:40:02
스물 한 살의 배우 이현우를 먼저 떠올린다. 세월의 격차를 무시하고 대선배의 네임벨류를 넘본 그의 매력은 무엇일까. 귀여운 동안외모와 호감 충만한 연기력은 배우 이현우의 무기다. 여기에 굵직한 행사의 포토월에 셀러브리티로 참여하며 인상 깊은 패션 센스까지 과시한다. 댄디한 룩부터 나이 대에 걸맞은 캐주얼한...
렛미인 방미정 근황,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코디로 취업 눈길 2013-09-30 15:57:19
성형외과)은 “가장 예쁘고 활기찬 스물 네 살의 나이를 불행한 기억만을 안은 채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미정씨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미정씨가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20대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렛미인 닥터스의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된...
[책속의 한줄]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2013-09-27 21:22:30
스물아홉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가 각각 차지했다. 금주에 소개할 책은 김현태의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계획하고 꿈꾸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저자는 법학도였지만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열정적인 시간을...
[책마을] 조선왕 중 최고의 리더는 누구일까 2013-09-26 17:49:21
1만7000원 세종은 스물두 살에 왕위에 올랐다. 오랜 가뭄으로 강이 마르고 전 농토의 절반이 황무지가 된 상황. 백성의 3분의 1은 기아에 시달리다 죽거나 유랑민이 됐다. 세종은 이런 난국을 앞에 두고 왕좌의 존재 이유를 백성의 행복에서 찾았다. 양반뿐만 아니라 조선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려고 했다. 그 결과...
[인터뷰] 스타일리스트 이유진, 변화무쌍 연예계 “웬만한 담력 없인 힘들어” 2013-09-26 15:03:42
동대문 쇼핑지를 비롯해 전국구를 휩쓸었다. 스물여덟에 톱 여배우를 만나다, 그는 누구? “사진 찍는 것이 부담스러워요”라며 정갈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한번 쓸어내리고는 인터뷰 서두의 운을 뗐다. 그는 다시 말하자면 대한민국 톱 여배우 김태희의 스타일리스트. 가늠할 수 없이 고된 어시스트 생활을...
[인터뷰] 배우 하은 “꽃미남 아이돌보다는 하정우와 연기하고파···” 2013-09-24 11:30:48
스물 셋, 이제 막 연기자로 명함을 내민 뉴 페이스다. 진지하고 성숙한 말투와 생각은 배우와 스타를 구분하지 못하고 스타가 되기를 쫓는 20대 초반의 배우에게선 볼 수 없는 ‘다름’이 느껴졌다. 스타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어느 때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자신이 가고...
[2030 프랜차이즈 CEO]전북대 앞 명물 '깐풍기브라더스' 대박 비결은?…"창업을 농사처럼 생각하라" 2013-09-23 10:18:56
수 27개 전국 브랜드로 확장남들은 대학에 다니고 있던 스물 여섯 살 때 이미 전국적으로 50여개 칼국수 매장을 운영하며 수 억 원을 번 한 청년이 있다. 일명 '녹색 칼국수'를 콘셉으로 부추와 홍합, 굴 등 당시엔 보기 드물었던 조합을 개발해 큰 성공을 거뒀던 김대희 씨(32·사진)는 현재 전국 27개 매장을 갖고...